광덕고개~회목봉~복주산~복계산~매월대 (철원,사창리)
2008.7.8 화요일 맑음(연무가 많이 낌)
홍재,진용과 함께 셋이서
조치원역 3:17-용산역4:46 ~5;38(조식) -시청역 5:45 ~5:57 -강변역 6:20 -동서울터미널 6:30~6:50(사창리행첫차 광덕고개 7900원) -내촌 7:40 -일동 7:57 ~8:00 -이동 8:10 -광덕고개 8:22 -치마바위능선으로 -능선길9:08 -첫봉 9:10 -삼거리지나 첫바위봉 9:25 -광덕리 치마바위골에서 올라온길 삼거리 9:40 -회목현에서 올라온길 삼거리 10:00 -회목봉 10:03 ~10:20 -헬기장 10:40 -헬기장(연속 2개) 10:50 -하오고개 10:53 ~11:17 -급경사오름길(25분 올라섬) -헬기장 -로프지대 12:10 -복주산 정상석 12:07 ~12:30 (중식) -복주산(헬기장,방카) 12:44 -임도위 헬기장 12:53 -1050봉(임도끝) 13:17 ~13:25 -892봉 13:43 -950봉헬기장 13:50 (여기서 길잘못듬) -954봉14:03 -700고지쪽으로 14:10 -여기서뒤돌아옴 -다시950봉헬기장 14:40 -해방촌하산로삼거리(다목리) 14:47 -다음봉(942봉) 15:12 -능선삼거리있는봉(950봉,매월대서올라온길) 15:45 ~15:52 -990봉 16:12 -바위봉 16:45 -복계산정상(1057.2m) 17:03 ~17:10 -헬기장 17:32 -삼각봉 17:37 -노송쉼터 17:52 ~17:57 -매월대폭포 18:10 -임도위(세면,세족) 18:15 ~18:45 -주차장 18:55 -택시(11000원) -와수리 19:05 ~19:10 -이동 19:40 -동소울터미널(석식) 21:00 ~21:30 -강변역 21:35 ~21:40 -시청역 -서울역 22:20 ~22:35 -조치원역 00:05 -청주 00:30
~~~~~~~~~~~~~~~~~~~~~~~~~~~~~~~~~~~~~~~~~~~~~~~~~~~~~~~~~~~~~~~~~~~~~~~~~~~~~~~~~~~~~~~~~~~~
회목봉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과 철원군 근남면의 경계에 있는산
높이 1027m
한북정맥의 분수령을 이루는 산으로, 줄기를 같이 하는 광덕산(1046m)과 상해봉(1000m)의 동쪽에 있다. 이름난 산은 아니지만 한적한 산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다. 한때는 아름드리 전나무와 노송군락으로 뒤덮였으나,일제 강점기의 도벌과 6.25전쟁 때 참호 조성 때문에 많은 나무들이 사라졋다. 그러나 지금도 숲은 울창한 편이며, 숲속에는 거대한 암석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바위언덕이 적당한 간격을 두고 정상까지 띄엄띄엄 계곡 이어져있다.
광덕산과 상해봉을 연계한 산행코스는 매우 힘이 들어 인적이 별로 없는 편이며,회목봉 단독 등산은 보통 광덕동을 기점으로 하여 회목봉의 남릉 끝지점에 있는 감투바위와 감투봉을 거쳐 능선길을 따라 회목봉 정상에 이르는 코스가 있다. 감투바위를 받치고 있는 큰 바위는 3단으로 겹쳐 쌓은 조각품처럼 보이는데, 바위 아래에는 삼각형의 구멍이 뚫려 있고 바위 위에는 흔들바위가 있다. 능선을 따라 희괴한 모양의 암릉과 암봉,바위지대가 많다.
복주산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사내면과 철원군 근남면에 위치한산
높이 1152m
백두대간의 줄기인 한북정맥에 딸린 산으로 부근에 대성산 광덕산이 솟아 있다. 서쪽 기슭에서 발원하는 수계는 북쪽으로 흘러 남대천에 합류하고, 남쪽기슭에서 발원하는 수계는 용담천을 이루며 흐르다가 tksocus에 합휴한다. 동쪽 자하골에 천불사가 있다.
복계산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에 있는 산
높이 1057.2m
휴전선이 가까워 옛날에는 출입이 통제되엇다. 산 북동쪽에는 대성산(1157m)이 있고, 남쪽으로 복주산(1152m)이 있다. 매월당 김시습은 세조가 왕위를 찬탈하자. 관직을 버리고 이 일대 산촌에서 지냈다고 한다.
산기슭에는 높이가 40m 정도나 되는 매월대라는 절벽이 있는데, 기암을 깍아 세워 놓은 듯한 층층적벽이 송림과 어루려져 장관을 이룬다.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로는 아홉 선비가 매월대에 바둑판을 새겨 놓고 바둑을 두며 단종의 복위를 도모했다고 한다.
산행은 매월대가 있는 매월동에서 시작한다. 계곡을 따라 10여분 올라가면 높이 약30mdml 매월대폭포가 있다. 이곳에서 가파른 산길을 타고 오르면 주능이다. 주능에서부터 평탄한 산길을 따라 오르면 넓은 헬기장이 있는 정상이다. 정상에서는 남쪽으로 복주산 외에 국망봉(1168m)와 화악산(1468m)이 보이고, 북동쪽으로는 대성산 외에 북한 땅이 널리 보인다. 하산은 남서쪽 능선을 타고 내려 온다. 약8km 거리로, 5시간 정도 소요된다.
교통편은 서울동서울에서 와수리까지 이용하고 와수리에서 잠곡리행버스를 이용하여 매월동에서 하차한다.
~~~~~~~~~~~~~~~~~~~~~~~~~~~~~~~~~~~~~~~~~~~~~~~~~~~~~~~~~~~~~~~~~~~~~~~~~~~~~~~~~~~~~~~~~~~~
오늘도 조치원역에서 막차를 이용한다.
용산역에 도착을 하여 역앞으로 나가 해장국집에서 감자탕으로 아침식사를 한다. 용산역을 새로 짓고 앞으로 나와 보긴 첨이다.
홈과 대합실에서 열차를 기다리며 보는 용산역의 모습과는 다르다.
크고 휼륭하게 지엇다는 생각이 든다.
용산역앞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이제 시청역을 거쳐 강변역에서 내려 바로 앞에 있는 동서울 터미널도 이동을 하여 사창리행 첫차표를 7900원씩 세명치를 끈고 기다리는 동안 양치도하고 잘준비를 하다.
광덕고개 8:22
사창리행 버스를 타니 인원이 10여명이다.
일동 이동을 거쳐 광덕고개에 도착하니 8:22분이다.
이곳에서 광덕산 등산로가 4km라 되어 있으니 어디서 어디까지 인가?
우리는 지도에 이는 대로 광덕산가든 앞 다리를 건너 진행을 하며 동네분한테 물어 보니 이쪽으로는 길이 없다고 한다.
되돌아 갈수도 없고 임도를 따라 오르다. 능선으로 접어 들어오르니 나무를 정리한 사이로 좋지는 않으나 길이 있다.
이길을 따라 40여분을 오르니 능선에 뚜렷한 길이 나온다. 광덕리 그린공원부터 올라온길 같다.
회목봉 10:13 ~10:20
이제 길은 좋아 졋으나 짙게 내린 이슬로 인하여 신발이며 바지가 다 졋는다. 첫 번째 봉을 지나고 다시 삼거리를 지나며 첫바위봉이 나온다. 우거진 숲길엔 하얀 이름모를 꽃이 피어나 있고 안개가 자욱한 숲길을 걷는 묘미도 괜찬다. 이제 광덕리 치마바위골에서 올라온길인듯한 삼거리를 지나고 상당한 고도를 느끼며 걸으니 회목현에서 올라온길이 나오며 많은 표식기가 나부낀다. 여기서 능선을 따라 진행을 하니 바위봉으로 내려 설수가 없다.
다시 능선안부로 내려서 10여분은 더 올라서니 이윽고 나무가 잘려나간 그루터기에 회목봉이란 아스테지로 만들어 걸어 놓은 회목봉이 나온다.
조그만 헬기장이 있고 삼각점이 있는 것으로 보아 틀림없는 회목봉은 맞는듯하다.
이곳에서의 전망은 날씨는 개엇으나 짙게 낀 연무현상으로 보이는 것이 없으니 가슴이 답답하다.
하오고개 10:53 ~11:17
회목봉에서 이제 내리막길이다. 두어번 올라서는 봉을 지나고 헬기장이 나온다. 이곳에서 하오고개까지는 오르막길은 없다.
첫 번째 헬기장에서 10분을 가니 다시 헬기장이 두 개가 연이어 있다.
이곳에서 하오고개까지는 폐타이어로 길을 만들어 놓았다.
이것은 군청에서 한 것이 아닌 군 진지로 가는 길목이다.
이길을 따라 내려와 하오고개 표지가 있는 곳에 도착을 하니 10:53분이다.
뒤에 잠시 쳐진 두님이 10여분 이상을 기다려도 오질 안는다.
이상하여 배낭에 집어 넣은 전화기를 꺼내어 켜자 금시 전화가 온다.
길을 잘못들엇다고 ~
한참을 상황설명을 하고나니 차소리가 나며 군트럭이 연이어 올라 온다.
날 잡으러 온 것은 아닐것이고 군작전이겟지~
잠시후 소대장님인듯한 분이 오시더만 앞에 봉고차 끌고 오신분이냐고 묻는다. 난 아니고 그넘에서 제초작업하시는 분덜 차인듯하다고 일러 주고 보니 아 우리 소대장님 글씨 여성분이네 ~
그후 내가 도착한 20여분후 두님이 도착을 하여 잠시 쉰다음 ~
복주산 정상석 12:07 ~ 12:30 (중식)
하오고개에서 복주산으로 오르는 첫머리 25정도가 급경사로 정말 힘든코스다. 이지점을 올라서니 헬기장이 있고 이어서 등산로는 산능선에서 조금을 내려서 옆으로 이어진다. 걷기에 상당히 좋다.
우거진 숲길을 걸어 20여분을 진행하니 이제 협곡에 로프를 걸어 오르는 급경사길이 나온다.
이곳을 올라 바위지대를 올라서니 오늘의 가장높은 복주산이다.
이곳에 정상석은 다른데 것보다 날렵하고 작은 것이 특징이다.
여기서도 조망은 볼수가 없다. 연무로 인하여~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한후 출발
매월대에서 올라온 삼거리에 있는 950봉 15:45 ~15:52
점심식사후 내려서는 길이 암릉길이다.
조심조심 내려서 15분여를 가니 다시 복주산이다.
이곳엔 아스테지로 만든 복주산정상 표시가 있다.
이곳은 헬기장과 방카로 이루어진 군시설물로 인하여 정상석을 전봉에다가 설치를 한것인듯하다.
여기서 다시 10여분을 완만한 길을 따라 걸어가니 임도끝 지점에 헬기장이 나오며 이제 부터는 널따란 임도길을 따라 간다.
숲에 가려 시원하니 좋다. 이좋은 길을 따라 25분여를 가니 1050봉으로 지도에 1070봉으로 표기된 봉인듯하다.
이봉도 역시나 군시설물이 있고 여기서 실내고개로 내려서는 길이 있는 것같다. 우리는 임도길은 여기서 이별을 하고 이제 산길을 따라 걷는다.
군인덜이 설치한 이정표엔 892고지라 되어 있다.
이곳에서 다시 숨을 할딱이며 봉을 접수 하니 950고지 헬기장이다.
오늘의 가장큰 실수는 여기서 벌어진다. ~~~
군인덜이 설치한 이정표엔 우리가 갈길은 없다.
그러나 뚜렷이 갈길이 보인다.
허나 덥다고 군에서 설치한 954고지 이정표쪽을 넘어서 쉬고 있는 홍재를 따라 갓다가 무심코 그쪽으로 난길을 따라서 가니 드디어 954봉이 나오고 다시 700고지 쪽으로 따라 내려가다 생각을 하니 이제껏 보이던 표식기가 보이지 안앗던 것이다.
현재 시간이 14:10이다.
에고 넘많이 왓고만 허나 암소리 안하고 되돌아서 내려 온길을 따라서 올라서니 에고 954봉이여 다시 더가니 950고지 헬기장이 아닌가 ~~
이로써 꼭 50분을 알바를 햇으니 오늘 산행중 2km 더 간 것이다.
이제 알바를 1시간여를 햇으니 계획에 차질이 온 것은 틀림없다.
열심히 걸어서 만회를 하는것뿐
뒤따라 오는 두님을 돌아도 안보고 간다.
어느덧 해방촌(다목리 인듯함) 으로 빠지는 길이 있고
다시한번더 힘차게 올라서니 앞에 칼날같이 보이는 능선을 거쳐 복주산정상이 보인다.
이봉에서 내려서 조금을 가니 표식기가 많이 나뿌끼며 매월대에서 올라온길이 나온다.
복계산 정상(1057m) 17:03 ~17:10
잠시 기다리니 둘이서 도착을 한다.
오늘 날씨도 엄청 무덥고 하여 정말 힘든 것 같다.
이제 마지막 정상도 눈앞에 보이고 수피령길도 보인다.
완만히 오르던 길은 이제 숨가쁘게 올라선다.
능선엔 바위지대다 . 오늘 등산로의 특징중 하나로 가파른 바위암릉으로 이루어진 곳이며 높은봉은 거의 산능선 바로 아래쪽으로 평탄한길이 나있어 산행에 큰 무리가 없다는 것이다.
한참을 올라서니 마지막 칼바위 990봉도 우회를 하였으나 올라선 희미한 길이 있다. 이길을 따라 올라서니 조망이 좀 트여 수피령 넘어 대성산이 희미하게 보이며 그곳으로 오르는 능선에 임도가 보인다.
이봉에서 그냥 내려 설수는 없고 다시 온길을 따라 내려와 가야 한다.
그사이 뒤에 오던 홍재가 앞서 간듯하다.
여기부터 가느 길이 너덜길로 습기도 많아 상당히 미끄럽다.
여기를 벗어나 다시 한번 더 올라서니 멀리서 보이던 촛대봉으로 우회를 하여 간다.
우회길넘어 수피령에서 온길이 나온다. 표식기 나부끼며~
여기서 길은 다시 두갈래 하나는 우회길이요 또다른 길은 암봉으로 가는길이다. 암봉길을 따라 가니 마지막은 오르지를 안았다.
무리하게 오를려면 오를수도 있을 것 같지만 오늘 긴산행으로 기력이 많이 소진하였으니 그만두기로 하고 옆으로난 길을 따라 가니 바위에 구멍이 뚫린곳을 통과하여야 한다.
이곳을 넘어서 옆으로 돌기가 조금은 위험하나 바위에 잡을 곳이 많으므로 어렵지는 않다.
이바위봉을 돌아 나오니 우회길과 만나고 이곳에서 옆으로 보니는 대성산길을 보며 15분여를 마지막 조금 남아 있는 기력을 다 쏟아 올라서니 커다란 헬기장이 나온다. 이곳에서 육단리쪽 능선으로 내려서는 길이 있고 ~
복계산 정상은 3분여를 더 오르면 된다.
이곳의 정상석은 제법 커다랗게 잘 만들어 세워 놓았다.
연무로 인하여 북녘의 오성산은 볼수가 없으나 옆에 대성산은 희미하니 조망이 된다.
복계산정상은 커다란 바위 봉으로 지금까지 이어온 능선길이 잘 조망이 된다.
매월대 주차장 18:50 ~18:55
정상에서 서쪽편으로 내려서는 하산로를 이용하여 걸으니 조금 내려서 이정표가 나타난다. 양쪽으로 하산로가 있다고 표시를 한다.
지금까지는 군에서 설치한 작전로 표시의 이정표였으나 이제 정상적인 이정표가 세워진듯하다.
능선길을 따라 20여분을 좀더 내려서니 정상에서1.3km 지점에 헬기장을 지나고 다시 300여 m를 내려서니 삼각봉으로 여기서 810을 거쳐 매월대로 하산 하는 길이 있고 우리가 내려설 매월대 폭포길이 갈린다.
노송쉼터까지 850m의 길이 가파르게 내려선다.
삼각봉에서 15분을 내려서야 오래된 노송이 버티고 있는 노송쉼터다.
이곳에서 잠시 물한모금씩을 마신후 ~
다시 400여 m를 암릉길을 따라 내려서니 매월대 폭포가 나온다.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폭포는 그리 크지는 않치만 경치는 그런대로 괜찬다. 여기서 다시 300여m를 내려가 임도가 나오는 지점에서 간단히 세족과 세면을 한후 100m 아래쪽에 있는 주차장에 이르니 위쪽으로 임꺽정 셋트장이 보이나 거기까지 가서 구경할 힘은 없다.
주차장에서 5분여를 더 기다려 18:55분 택시와 타고 나간다.
동서울 터미널 21:00
택시로 10여분 육단리를 거쳐 와수리에 나와 조금 늦었다고 빨리 간다고 재촉하는 기사님께 부탁을 하여 표를 구입하여 타고 가니 아 이제 온갖시름이 싹 가신다.
오면서 택시 기사님한테 잠시 설명을 들은 가까이 보이는 저곳이 우리 GOP이고 그넘어 가까이 보이는 커다란 산이 북녘의 오성산으로 날씨가 좋으면 솟구친 봉대가 보이는대 그전에 우리쪽의 텔레비전 전파를 방해하기 위한 것이 엇다고 한다. 또한 예전과 달리 이곳도 살만하다는 애기는 빼놓치 안는다. 어느덧 버스는 이동을 지나고 일동을 거쳐 정확한 시간에 동서울 터미널에 우리를 내려 놓는다.
서울역 22:20 ~22:35
동서울터미널에 도착을 하여 그간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하여 지하에 있는 식당에 들려 알탕과 냉면으로 저녁식사를 해결하고 강변에서 전동차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을 하여 부전행 22:35분 발차 하는 무궁화호를 타고 천안으로 조치원으로 돌아와 오늘의 긴 일정을 마무리 한다.
오늘 정말 날씨도 무덥고한데 길고 힘든산행 무사히 같이한 두분 수고 하셧네요~
아침식사 일인당 = 5000원
동서울 ~광덕고개 = 7900원
매월대주차장 ~와수리 택시비 ; 11000원
와수리 ~동서울터미널 =8900원
저녁식사 일인당 = 5000원
개인당 3만원씩 소요
산행시간 ; 약 10시간 (알바 1시간 포함)
산행거리 : 약 26km (알바 포함 약28km)
동서울 ~ 광덕고개 = 1시간50분소요
와수리 ~동서울 = 1시간 50분 소요
'산행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0354 석룡산 (가평) 1147.2m 2008.7.16 수요일 흐린후비 (0) | 2022.12.14 |
---|---|
0353 박달봉~광덕산~상해봉~백운봉~도마치봉~향적봉~흑룡봉2008.7.14.화 맑음 (1) | 2022.12.14 |
0351 통방산~삼태봉~중미산~소구니산~유명산(청평,양평)2008.7.2 수요일 비 (1) | 2022.12.14 |
0350 구룡령~약수산~응복산~만월봉(홍천,양양)2008.6.28 토요일 흐린후 비 (1) | 2022.12.14 |
0349 감악산 (파주,양주) 2008.6.27 금요일 맑음(깨스가 많이낌) (2) | 2022.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