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황산 용아A코스-천황산-용아B코스(밀양 얼음골)
2009.5.18.월요일 맑음
참석인원 ; 2명 흥기랑 둘이서
천안역 7:24 -조치원역 7:44-대전역 8:13 ~8:28 -고속열차 -밀양역 9:46 -9:57 -버스(1000원)- 밀양시외버스터미널 10:12 ~10:40 -석남사행 버스( 3800원) -얼음골주차장 11:34 -천황사11:47 -얼음골 결빙지 11;54 -가마볼 폭포 12:00 ~12:20 -용아A고스입구 12:30 -바위전망대 12:47 ~12:51 -바위전망대2 12:55 -로프구간 13:30 -바위전망대3 12:35 -주능선 13:46 -샘물산장 13:54 -얼음골하산로 14:03 -신명마을 하산로 14:12 -천황산정상 (1189M) (중식) 14:30 ~15:18 -얼음골하산로 -용아B입구 바3지점 15:54 -전망바위 16:10 -전망바위2 13:23 -산소 16:46 -도로 16:52 -얼음골 주차장 16:57 ~17:00 -버스(1700원) -밀양시외버스터미널 17:53 ~17:59 -밀양역 18:14 ~18:19 -동대구역 19:06~19:21(밀양역 18:48분) -대전역 20:09 ~20:20(흥기는 20:17차 -천안 21:00) -조치원역 20:48 -청주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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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천황산
천황산은 경남 밀양군 산내면, 단장면과 울산군 상북면에 있는 산이다. 정상과 재약산 사이의 분지와 재약산 동쪽 사자평의 억새밭이 전국으뜸일 만큼 크고 아름다운 산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보다 더 아름다운 계곡과 폭포계곡을 가진 산이 천황산이다. 가지산, 신불산, 영취산과 함께 영남 알프스에 속해 있다. 울산쪽에서 접근도 가능하고 통도사에서 영취산, 신불산을 거쳐 천황산으로 올 수도 있다. 높이에 걸맞은 아름다운 계곡과 다양한 산세로 사철 찾는 사람이 많은 산이다.폭포와 담이 아름다운 홍류동 계곡은 이름난 계곡이다. 천황산은 밀양쪽에서 산행을 시작할 때 대개 이 홍류동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서 홍류폭포, 층층폭포와 계곡의 암반, 소와 담 등 절경을 즐기면서 사자평에 도착, 한숨 돌린 뒤 재약산을 거쳐 천황산으로 올라간다.
홍류동 계곡길은 암반과 담으로 이어지는 변화많은 등산로이며 급경사도 더러 있다. 거대한 단애 밑이나 개울이 흐르는 암반 옆으로 난 길을 따라 올라가기도 하고 골짜기와 떨어져 급경사를 오르면 계곡이 바라다 보이는 전망대에서 멀리 좁은 골로 하얗게 부서지며 떨어지는 폭포와 그 아래 푸르게 반짝이는 담을 볼 수도 있다. 이곳 전망대에서 바라본 협곡의 폭포와 푸른 소는 절경이다. 직벽을 이룬 단애를 배경으로 떨어지는 폭포수의 하얀 물줄기와 그 아래 담은 한폭의 그림같다. 좌우로 단애와 절벽을 보면서 가파른 산길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올라가면 층층폭포에 닿게된다. 폭포높이는 30미터로 장관을 이룬다. 이 폭포는 천황산의 최대명물 중 하나이다. 길은 층층폭포 아래를 횡단하여 폭포위로 올라가게 되어있다. 폭포위가 사자평이다. 사자평은 100만평을 넘는다는 분지로 층층폭포의 수량에 영향을 주는 분지이다. 층층폭포를 떨어지는 수량은 많은 편이다.
천황산 산행은 홍류동 계곡과 사자평에서 재약산까지의 코스가 고될 뿐 일단 재약산에 올라가면 그때부터는 고원지대 특유의 비교적 평탄한 산길이 기다리고 있다. 억새가 황갈색으로 변한 어느 늦가을날 비를 맞으며 이곳을 지나던 기억은 천지가 온통 황갈색의 물결로 충일한 듯한 그런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비를 맞으면 억새잎은 망막을 더욱 선열한 황갈색 이미지로 가득채우는 듯했다. 특히 억새분지에 끼인 안개는 환상적이었다. 그 시적인 분위기로 말할 것 같으면 표현할 길이 막막할 지경이었다.
하산길은 정상에서 서쪽으로 난 긴 능선을 따라 내려오는(중간에 한계암이 있다)길이 조망도 좋고 길도 괜찮은 편이어서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이길을 올라가 사자평-홍류동 계곡으로 내려오는 코스도 좋다. 천황산-재약산 사이의 안부에서 진불암으로 내려가는 코스도 있다.
코스: 홍류동계곡 -층층폭포 -사자평 -재약산 -정상 -남서릉 -한계암 -금강폭포 -표충사(5시간 30분소요)
교통: 밀양시-표충사(하루 23회 직행버스 운행)
볼거리: 홍류동계곡, 층층폭포, 사자평억새, 재약산, 천황산정상, 표충사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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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얼음골입구 주차장 11:54
집에서 7시에 출발
천안에서 7:24분 열차를 타고 온 흥기와 조치원역에서 7:44분 승차하여 만난다.
대전역에서 내려 15분을 기다려 부산으로 가는 고속열차를 타고 밀양역에 도착을 하여 밀양역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15분을 가면 밀양시외 버스터미널이다.
터미널에 도착하여 30여분을 기다려 석남사행 10:40분 버스를 타고 50분을 조금더가 얼음골입구 주차장에 하차를 한다.
석남사로 가는 버스가 얼음골 주차장을 들럿다가 다시 나간다.
천황사 11:47
얼음골입구 주차장에 내려 다리를 건너기전 거북바위가 있다. 거북모양의 바위아래엔 이런글이 적혀 있다.
“옛날에 말바탱이(마전 馬田) 남쪽에 위치한 원덕마을에 만석꾼 부자가 살았는데, 이집 며느리는 매일 같이 몰려 드는 과인과 걸인들이 귀찮기 짝이 없어, 마침 어느날 들른 화주승에게 시주는 얼마든지 올릴터이니 과객과 걸인들의 발길이 끊기게 해달라구 간청을 한다. 화주승은 이곳에 이르러 만석꾼 집을 향하여 업드려 있는 거북이를 발견하고는 지팡이로 돌려 앉힌다음 머리를 내리쳐 쪼개니 한말이나 되는 피가 쏟아져 나왓다. 그뒤 만석꾼의 집은 망하고 며느리의 소원대로 과객과 걸인들의 발길은 끊겻다고 구전으로 전해진다는 내용이다.”
또 다리를 건너기전 용바위의 전설이 또있다.
“옛날 동해 용왕의 궁녀인 용녀가 용왕의 아들과 사랑을 나눈죄로, 인간세상으로 나가 30년간 베를 짜며 수양하라는 벌을 받고, 호박소 상류에 있는 베틀바위에서 10년째 베를 짜며 귀양살이를 하고 있엇다.
어느 여름날 밤, 목욕을 하려던 용녀는 호박소 상공에서 온갖 조화를 부리는 이무기를 발견하게 되는데, 자신을 사랑한 죄로 10년간 벌을 받고 쫒겨난 용왕의 아들이 었다. 옛정을 있고자 매일밤 이무기를 찾아가 애원햇지만 용왕의 아들은 번번히 단호하게 거절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밤 용녀는 이무기와 운우의 정을 나누는 꿈을 꾸고는, 열달이 되어 쌍둥이 옥동자를 낳았다.
마침 용왕의 아들이 십년 형기를 마치고 환궁하는날. 승천하는 뒷모습을 보고 애절하게 울부짖던 용녀와 쌍둥이 아들은 혼절하여 바위로 변하고 말앗다.
30m 전방에 내려다 보이는 우측의 큰바위는 용녀이요, 좌측의 두바위가 쌍둥이 아들이라 한다. 지금도 이일대에 구름이 몰려 오는 날이면 이들의 울부짖음인양 산울림이 들린다 한다.“
이렇게 하여 다리를 건너 천황사쪽으로 향하면 왼편에 첫 번째 이정표가 있으며 그지점에서 산으로 오르는 길이 있다. 이길이 닭벼슬능선의 초입이다.
이곳에서 좀더 오르면 삼거리가 있고 왼편으로 오르면 곧바로 매표소가 있으며 입장료 1000원을 징수 한다.
매표소를 11:40분 통과하여 7분여를 더오르니 천황사에 닿게 된다.
얼음골 결빙지 11:54
천황사에서 오른편으로 다리를 건넌다. 다리엔 천연기념물 제224호 밀양 얼음골이라 적혀 있다.
다리를 건너 돌계단길을 걸어 올라가면 7분후 결빙지가 나온다.
결빙지가 가까워지며 한기가 느껴 지는 것이 신비한 일이다.
결빙지는 철조망으로 쳐 접근을 하지 못하도록하였으며 철조망 안으로 보면 바위를 덮은 파란 망사가 보인다. 그안쪽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얼음이 있다. 신기한 일이다. 가까이 볼수가 없고 사진촬영도 되지않는 점이 아쉽다.
이얼음골은 천황산 북쪽 해발 700m 지점의 9000여평 넓이의 60도 경사진 돌밭 가운데 있으며 삼복한더위(4월초순~7월하순)에 얼음이 얼고, 8월 초순부터 얼음이 녹기 시작한다고 한다.
가마볼 폭포 12:00 ~12:20
얼음골 결빙지에서 왼편으로 산을 돌아가면 계단이 나오고 곧이어 천황사에서 올라온 계단과도 만난다. 이곳에서 위쪽으로 조금만 올라서면 가마볼 폭포이다.
물이 많치를 않아 폭포의 위용은 별로 볼것이 없지만 그높이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왼편의 숫가마볼폭포 보다는 오른편의 암가마볼 폭포가 그 모습이나 위용이 한결 보기 좋다. 간신히 암가마볼 폭포의 한층을 올라가니 더 이상은 올라서지 못하겟다.
폭포의 협곡사이로 보이는 하늘빛이 곱다.
내려설 때 조심하지 않으면 곧바로 물속으로 풍덩 빠진다.
용아릉 첫 번째 바위 전망대 12:47 ~12:51
가마볼폭포에서 계단을 타고 내려서니 아래쪽에도 조그만 폭포가 있다.
좀더 아래 천황사가 내려다 보인다. 잘못 왔음을 알고 지도를 살펴 보니 얼음골 결빙지 쪽으로 가야 한다. 다시 계단을 올라 결빙지 쪽으로 가니 용아릉A 초입이 나온다. 이곳에서 능선을 타고 오르면 잡석으로 이루어진 바위 지대를 올라 17분후 앞쪽의 백운산과 그뒤 가지산 왼편으로 운문산과 억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그아래 계곡으로 이어지는 모든 것이 조망이 되는 바위 전망대에 닿게 된다.
이곳에서 잠시 조망도 볼겸 잠시 5분간 휴식
바위전방대 3 12:35
첫 번째 바위전망대에서 10여분을 오르면 또 하나의 전망이 좋은 지점이 있으며 이쁜소나무가 전망대 아래쪽에도 한그루 있으며 위쪽 능선에도 한그루가 있다.
다시 능선을 따라 오르면 25분후 로프가 매어 있는 직벽구간에 닿게 된다.
나는 옆쪽의 바위를 타고 오르느라 고생을 더햇다.
로프지점을 지나 10여분을 더가면 왼편으로 조망이 좋은 전망대가 나온다.
이곳에서 보는 백운산과 가지산 능동산으로 이어지는 영남알프스의 시원스런 모습이 조망된다.
주능선 13:46
마지막 전망대에서 10여분을 가파른 길을 따라 오르면 능동산과 천황산을 있는 주능선길이다.
주능선길로 나오면 폐쇠 등산로임을 알리는 경고판이 있다.
이로써 용아A코스를 무사히 올랐다. 용아릉이라 하여 설악산의 용아장성을 생각하면 안되고 그저 계곡길 보다는 조망이 좋고 가끔씩 나타나는 바위지대가 있고 급경사길이여서 힘이 든다고 하겟다.
천황산 정상(1189M) (중식) 14:30 ~15:18
주능선에 올라 오른편으로 길을 잡아 가면 허름한 샘물 산장이 나온다.
커다란 개 2놈이 짖어 대니 접근하기가 어렵다.
샘물산장을 왼편으로 지나 오르면 10여분후 얼음골로 내려서는 입구가 나온다.
이정표가 있으며 커다란 등산안내도가 있다.
이제 남은 거리는 1.9KM , 신명마을로 하산하는 지점을 지난후 아직 지다 남은 꽃잎을 하늘거리는 철쭉이 길옆으로 이어진다.
등산로 보수공사현장을 지나 이제 정각산,필봉에서 오르는 능선이 보이는 지점을 지나며 천황산 정상에 닿게 된다.
정상 주위로는 아직도 그빛이 고운 철쭉이 남아 있다.
앞쪽의 재약산이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있으며 지나온 샘물산장쪽의 평원지대가 한눈에 들어오며 삼중대 바위쪽의 능선이 나를 유혹한다. 언제 함 다시 시간을 내야 할듯하다. 천황산 정상에서 조금 뒤쳐져 올라온 흥기와 점심식사를 나눈다.
모처럼 산에 와 상당히 힘들엇다 한다.
식사후 아래쪽의 바위봉으로 이동하니 머리가 긴 도사 인 듯 보이는 님이 팔로 원을 그리며 수행정진하는 모습이 금시라도 하늘로 날아 오를듯하다.
이곳에서 보는 천황산의 모습이 이쁘다. 바위가 있고 그아래 붉은빛의 철쭉이 펼쳐져 있으며 산아래엔 표충사의 지붕이 보인다.
앞쪽의 재약산은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얼음골의 버스시간과 집까지의 도착시간을 생각하여 이곳에 접고 하산하려 한다.
용아릉 B입구 바3지점 15:54
천황산에서 왓던길을 되짚어 얼음골로 향한다.
등산안내도가 있는 얼음골하산로 지점을 통과 하여 계단을 타고 내려서면 얼마안가 계단은 끈기고 좁다란 등산로가 연결된다.
10여분을 내려섰을까 싶은데 용아릉으로 이어지는 바3지점이 나타난다.
처음엔 동의굴을 거쳐 다시 올라 왓다 가려 햇으나 한 시간이면 하산이 될 것 같아 그냥 용아릉으로 접어 든다.
처음 지대는 바위 암릉지대로 조심조심 진행을 하여야 한다.
바위 아래 이쁜 소나무가 서있는 곳을 지나며 첫 번째 바위 전망대에 닿는다.
이곳에서 보이는 앞쪽의 바위절벽으로 이루어진 얼음골 상단부의 모습이 이쁘다.
얼음골 주차장 16:57 ~17:00
첫 번째 전망대를 지나며 바위지대를 건너면 13분후 아찔한 절벽위의 전망대가 나온다. 이곳에서 보는 용아A능선의 모습이 올라갈 때 모습과는 사뭇다른 모습으로 바위암릉으로 보여 저길 어떻게 올랏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다.
바위절벽아래 동의굴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지점 옆으로 물소리가 요란히 들리는 것으로 보아 그곳에도 폭포가 있는 가보다.
아마 이곳에서 보이는 저 시커먼 절벽사이가 선녀폭포가 아닌가 싶다. 어느분이 올린 산행기에서 본 것 같다. 동의굴에서 10여m를 들어가면 있다고 되어 있엇던 것 같다. 동의굴은 드라마 허준에서 허준이 스승 유의태를 이곳에서 해부를 햇다고 해서 유명 해진곳이다.
전망대를 지난 후 한동안 숲길을 달리던 등산로는 또 한군데의 암릉길을 내려서야 한다. 주위에 바위가 푸석바위로 이루어져 바위를 잡고 내려설 때 꼭 확인하는 습성을 길러야 겠다.
이바위 지대만 지나면 등산로는 위험한곳은 없으며 조망도 없다. 열심히 산길을 내려 서면 시끄런 학교 운동장의 소리가 들리며 산소를 한기 지나며 바로 앞쪽에 도로가 보이는 산소를 지나 내려서면 된다.
이곳에서 매표소 앞 삼거리를 지나 다리를 건너면 얼음골 주차장으로 17시 버스 출발시간 3분전에 도착을 하였다.
버스는 미리와 대기하고 있다.
청주 도착 21:15
17시 버스를 타고 밀양시외버스터미널 까지는 올때와 거의 같은 시간이 걸린다.
버스에서 내려 다시 밀양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밀양역에 도착을 하니 18:14분이다. 밀양역으로 뛰어 들어가 18:19분 차를 타고 동대구역으로 와 이곳에서 19:21분차를 타니 이열차는 밀양역에서 18:48분 차다. 공연히 뛰느라 고생만 햇다.
동대구역에서 고속열차로 대전역에 도착을 하여 흥기는 20:17분 새마을 열차로 천안역까지 돌아가고 난 20:20분 제천으로 가는 무궁화 열차를 타고 조치원을 거쳐 청주로 돌아 오니 21:15분이다.
오늘 산행시간이 짧고 다소 코스도 좋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영남알프스 군의 산에 와보니 가슴이 탁트이는 것이 매우 좋았다.
모처럼 산행으로 고생한 흥기 수고 햇네~~~
산행시간 ; 5:30분 소요
산행거리 ; 약 9km
밀양역 ~시외버스터미널 : 1000원
시외버스터미널 ~얼음골주차장 :3800원,올때는 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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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얼음골 용아릉 A,B
천안 7:24 -조치원 7;44- 대전 8:13 ~8:28(고) -밀양 9:46
밀양 16:41 - - 조치원 19:55
밀양 17:08 - 대전 18:27 ~19:25 - 조치원 19:55
밀양 17:43 - 대전 20:04 ~20:06 - 조치원 20:48(새)
밀양 17:58 - 대전 19:17(고) ~19:25 - 조치원 19:55
밀양 18:19 - 대전 21:16 ~21:32 - 조치원 21:56
밀양 18:48 - 대전 20:07(고) ~20:06 -조치원 20:33
밀양 18:54 - 대전 21:14(새) ~21:32 -조치원 21:56
밀양 19:09 - 대전 21:55~21:57 - 조치원 22:24
밀양 19:40 - 대전 20:59(고) ~21:32 -조치원 21:56
밀양 20:38 - 대전 21:57(고) ~22:12 -조치원 22:36
밀양역 ~얼음골 ; 34.86KM 50분소요
얼음골 주차장 -구름다리를 넘고 -닭벼슬능선입구를 지나고 -왼쪽매표소 가마볼폭포쪽(문화재관람료 1000원) -천황사 우측 가마볼협곡방향(결빙지는 들렷다 나와야함) -돌계단길 -철계단 -가마볼폭포입구 갈림길 -숫가마폭포,암가마폭포 -되돌아나와 -철계단을 2분정도 -구조 밀양 사-7지점(이곳이 용아릉A초입) -1:30분후 주능선 도착(폐쇄등산로입간판) -구조 밀양 사-6지점 -오른쪽으로 가야할 샘물산장이 보임 -샘물산장 -얼음골 1.9km이정표 구조 밀양 바-4지점 (용아릉B초입) (전에 용아릉으로 진입하는 곳 있음) -밀양 바-3지점 -매표소
약 5시간소요
*얼음골~ 밀양 버스시간 : 14:40, 15:30, 16:00, 16:35 ,17:00, 18:00, 18:40
밀양에서 석남사 방향 (얼음골 경유)
7:00(석남) ,8:00(얼음,석남), 8:35(얼음,석남), 9:05(얼음,석남), 10:40(얼음,석남) ,11:30(얼음,석남), 12:20(얼음,석남), 13:30(석남),14:00(얼음), 14:30(얼음,석남), 15:05(얼음,석남), 16:10(얼음,석남), 16:50(얼음), 17:40(석남), 18:30,19:50(얼음)
밀양~얼음골 :45~50분소요 요금 3600원
농어촌버스 ; 밀양 9;35 1700원
석남사에서 밀양방향
석남사 8:20(얼음), 9:10(얼음), 10시, 11:10,12:10,13:10,14:10(얼음), 15:30, 16:10(얼음), 17:10, 18:10(얼음), 19:10
얼음골발차시간
6:50,7:50,(8:45,9:40,11:40,12:40,13:35,14:40)얼음골경유,15:30,16:00,16:35(얼음골경유),18:00,18:40(얼음골경유)
석남사~얼음골까지는 25~30분 소요됨
2008.7월 시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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