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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록

0381 뾰루봉~곡달산~화야산~고동산(청평)2008.12.6 일요일 맑음 영하 12~15

뾰루봉~곡달산~화야산~고동산(청평)

2008.12.6 일요일 맑음 영하 12~15도

참석인원 : 흥기랑 둘이서

 

청주 2:40 -조치원역 3:05 ~3:16 -용산역 4:46 ~5:35 (아침식사)-전동열차 -청량리 6:00 ~6:10 -청평역 7:22 -도보~청평터미널 7:30 ~7:45 -버스(1100원) -뾰루봉집 산행초입 7:55 -첫번째봉 8:30 -송전탑 8:37 -바위봉 8:50 -뾰루봉 9:06 ~9:15 -능선사거리(절고개) 9:50 -670봉 10:15(화야산 2km전) -능선으로 하산 -임도 11:15 -아랫율림마을(열린효경원버스정류장) 11:35 -솔고개 11:50 -첫봉 12:27 ~12:45 (중식) -2번째봉 12:53 -3번째봉 13:02 -4번째봉 13:07 -곡달산정상 13:14 ~13:20 -금강사 13:42 -금강사입구 큰도로 13:50 -배치고개 14:20 -임도14:55 -화야산 15:46 ~16:00 - 다음봉 16:13 -다음봉 16:13-다음봉 16:26 -1km전 이정표 16:36 -삼각점있는 헬기장 16:39 -고동산 정상 16:55 ~17:00 -비포장길(마을뒤) 17:47 -삼회2리마을 입구(사기막) 18:00 ~18:04 -택시(콜비 1000원포함 12000원) -청평역 18:20 ~18:47(18:34분차) -성북역 19:40 ~19:47 -서울역 20:20 ~20:30 -조치원역 22:04 -청주 22:30

 

♣ 뾰루봉(709.7m)

뾰루봉은 경기도 가평군 청평 남쪽에 위치한 산이다. 이 산은 양평 용문산(1,157m)에서 북동쪽으로 약 2km 거리에 솟아 있는 폭산(922m)이 모산이다.

화야산에서 능선은 두 방향으로 갈라진다. 남서쪽으로 갈라지는 능선은 고동산(600m)을, 북쪽으로 틀은 능선은 끝머리에 이르러 뾰루봉을 들어올린다. 뾰루봉 코스는 경춘국도 상 신청평대교에서 북한강을 건너 설악 방면 회곡리 새마을(청평댐 방면)에서 북릉을 타거나, 양지말(회곡분교 폐교터 있는 곳)에서 동릉을 타고 오르는 코스가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두 코스를 엮어 등하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남서쪽 삼회리 방면 큰골로 하산하는 코스도 인기 있다. 삼회리에서 올랐을 경우에는 새마을이나 양지말로 하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곡달산

경기 가평 설악면에 위치한 곡달산(628m)은 산세가 부드럽고 울창한 숲과 맑은 물이 조화를 이루는 산행지이다. 능선을 따라 6개의 암봉을 오르내리게 되는데 암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에는 진달래, 철쭉, 노송, 암봉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위험구간이 없어 겨울산행지로도 각광받고있는 산이다.

 

♣ 화야산

화야산은 용문산 동쪽에서 서북으로 뻗어나간 능선이 곡달산을 일으키고 배치 고개를 넘어 다시 솟은 산이다. 삼면이 북한강과 청평호로 둘러쌓여 경치가 매우 좋은 산이다

강물을 내려다보며 산을 오르는 이색적인 기분을 맛볼 수 있고 산 위에서의 전 망 또한 매우 좋다. 전면 북한강 건너에 대성국민관광지가 위치해 있다.

대성리 일대에 있는 산 중 해발 755m로 가장 높은 산에 속한다. 대성리 일대가 아름다운 경치를 갖고 있는 것은 주변에 이어진 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화야산만 하더라도 양 옆에 해발 709m의 뾰루봉과 해발 600m의 고동산을 갖고 있다.

산을 오르는 동안 아름다운 북한강의 물줄기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육산인 화야산은 바위가 거의 없다. 대신 울창한 수림을 볼 수 있다.

 

♣ 고동산

고동산(600m)은 경기도 가평군 외서면 삼회리와 양평군 서종면 수입리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서쪽으로 한강이 시원하게 내려보이는 전망이 매우 좋은 산이다.

화야산 남서쪽 능선상에 위치한 고동산은 지형도상에는 그 위치가 확실치 않아 등산안내서마다 그 위치와 높이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고동산 일대의 능선이 600m가까운 봉우리가 연이어 있어 자칫 591m봉을 고동산으로 착각하기 쉽다. 이 산은 양수리에서 청평을 잇는 북한강변 도로가 개통되기전에는 교통이 불편하여 찾기가 쉽지 않았으나, 이제는 주말 산행코스로 가볍게 다녀올수 있는 산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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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엄청 춥다 어제 충남보령지방은 눈이 20cm가 내리고 오늘 서울날씨가 영하12도라니 가평은 어보다 더추운곳이니 영하 12~15도는 되리라~

 

집에서 나서는대 콧등이 싸늘하다.

차 시동을 걸고 조치원까지 오도록 차안이 썰렁한 것으로 보아 대단히 추운날씨다.

옷이야 잔뜩 껴입었지만 그래도 밖으로 나온 부분은 싸늘하다.

열차를 타고 맨 끝차의 맨 뒤좌석 자리를 하나 잡고 천안에서 탄 흥기도 다행히 자리 하나 잡았단다. 용산역에 도착을 하여 오늘도 역앞 해장국집에서 감자탕 한그릇으로 아침식사 배부르게 하고 용산역으로 돌아와 팔당행 전동열차를 타고 청량리역에 내리니 6시다. 남춘천행 첫차가 5분이 댕겨져 6:10분 출발을 한다.

청평역에 내려 전에 기억을 더듬어 버스터미널로 이동을 하니 골목길까지 틀리지 않고 잘 찾아 갔다.

터미널에 도착을 하여 설악쪽으로 가는 버스 시간을 보니 자료에서 본 7:40분차가 5분이 늦어 졋다.

청량리에서 설악 까지 가는 7:45분 버스에 승차하여 10분을 가니 뾰루봉집 산행들머리에 도착을 한다.

 

뾰루봉 709.7m 9:06~9:15

차에서 내리는 즉시 뾰루봉집 오른편에 있는 산행안내도에서 초입을 잡아 오르니 금시 계곡으로 들어가 가파른 오름길을 따라 20여분을 오르니 아침햇살이 반짝이며 고개를 든다.

이어서 능선에 올라서니 금시 찬기가 몰려 오며 손이 시리고 코끝이 싸늘하다.

산아래 북한강의 모습이 비치고 청평시가지가 보인다.

소나무 숲길을 따라 10여분을 가니 첫 번째 봉에 닿고 이어서 길을 내리막길로 능선안부에 송전탑이 있다.

송전탑을 지나며 가파른 급경사 바위길을 올라서야 한다.

가느다란 줄이 매어 있으나 넘 힘을 많이 쓰면 끈어지지 않을까 염려스럽다.

이어지는 암릉길을 따라 오르고 다시 한번 살짝 내려서 또한번의 급경사 바윗길을 올라서 좀더 가면 강쪽으로 뻗은 또다른 능선과 합류를 하고 이어서 2~3분을 더가면 뾰루봉 정상에 올라서게 된다.

뾰루봉 정상은 조망이 좋아 백봉과 천마산,철마산 ,축령산,운악산, 연인산능선과 화악산까지 이어지는 조망이 좋다.

날씨가 너무 추워 카메라 작동이 되지를 않아 간신히 기념으로 사진 한 장씩 남기는데도 힘들다.

 

화야산 2km전 670봉 10:15

이제 화야산까지는 200m가 모자라는 5km다.

조금씩 오르내리는 능선길을 따라 가니 걷기에 좋다.

낙엽이 너무 많이 쌓여 미끄러워 넘어질 전단계까지 가길 수십차례다,

아름답고 매끄러운 능선길을 따라 가니 단풍나무도 많고 시원한 북한강을 바라 보며 걷기가 정겹다.

한참을 내리막길을 거쳐 사거리 이정표에 닿는다. 왼편은 생수공장,오른편은 큰골로 하산하는 지점의 절고개다.

여기서 가파른 오름길을 올라 15분여를 가면 외편에 널따란 분지가 나온다.

다시 10분을 올라서면 2km 전방에 화야산이 보이는 봉에 닿게 되는대 이곳이 670봉이다.

이곳에서 능선을 따라 하산을 하려 한다.

 

솔고개 11:50

670봉에서 능선을 따라 내려서는 길이 희미하니 좋지 않다.

예상이야 한것이지만 잘 다니지 않는 길에 낙엽이 쌓여 대충 어림잡아 능선을 따라 진행을 해야 한다. 몇차례의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한 후 임도에 닿는다.

임도에서 다시 능선길을 따라 계속 진행을 하면 계곡끝 지점의 아랫 율림마을에 닿게 된다. 이곳에서 길을 따라 올라서면 큰길가에 열린효경원앞이란 버스정류장이 있다. 이곳에서 10여분을 더 길을 따라 올라가면 솔고개가 나온다.

예상시간보다 30분이 더걸렷으니 거리도 4km에 육박하지 않겟나 싶다.

 

곡달산 630m 13:14 ~13:20

솔고개 식당뒷길로 들어 가면 곡달산 산행초입이 나온다.

잣나무 숲길을 따라 오르면 서서히 가파라지기 시작하며 15분여를 진행을 하면 이제 급경사길이 나온다.

서서히 바윗길이 나오고 마지막 가파른 길을 올라서면 첫 번째 봉으로 북쪽으로 조망이 좋다.

가평쪽의 왕터산아래 문선명박물관이 커다랗게 조망이 되며 그아래쪽에 동서고속도로가 터널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남쪽으로는 용문의 용문산이 가까이 보인다.

일단 이곳 제1봉에서 간단히 점심식사를 나눈다.

날씨가 추워 먹는 속도가 빨라 20여분 만에 식사가 끝난다.

식사가 끝나고 다시 바위지대를 거쳐 내려선후 올라서면 2봉 다시 3봉을 거쳐 신갈나무숲길로 이루어진 4봉을 지나 조금 올라서면 마지막 곡달산 정상이다.

곡달산 정상에서는 골프장이 많은 금강사쪽과 한우재로 하산하는 길이 있다.

솔고개에서 곡달산 정상까지는 이정표에 3.2km라 되어 있으나 그정도는 안되겟다 싶다. 2km가 좀 넘지 않겟나 싶다. 정상에서 금강사까지 1.4km를 합하여 전체 3.5km정도 되지 안을까 한다.

 

금강사 13:42

곡달산에서 금강사로 내려서는 길이 상당히 가파르고 위험하다.

첫머리 노송이 여러그루 있는 암릉구간을 조심스레 내려선후 다시 급경사길을 조심조심 내려 서면 우뚝선 바위가 있고 서서히 급경사길을 따라 내려서면 너덜과 잡석으로 이루어진 좋지 않은 길을 지나 조그만 금강사 절에 닿게 된다.

금강사 절은 크게 볼 것은 없다.

 

배치고개 14:20

금강사 절에서 비포장 진입로를 따라 10여분을 나가면 한우재에서 배치고개로 가는 큰길이 나온다.

이곳에서 배치고개 까지의 길양옆으로는 골프장이 있다.

이추운 겨울날씨에도 운동을 열심히 하시는 골퍼님이 골프장 여기저기에 보인다.

골프장 정문을 지나 5분여를 더오르면 배치고개로 삼거리길이다.

왼편으로는 서종사쪽으로 가는길이고 오른쪽은 솔고개쪽으로 가는 길이다.

 

화야산 754.9m 15:46 ~16:00

배치고개에서 솔고개쪽으로 500여 m를 더 간후 능선으로 오른다.

능선길을 따라 가다 화야산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하는데 이지점을 지나쳐 다시 돌아 오는데 5분여를 소모하고 다시 화야산쪽으로 방향을 잡아 내려서니 능선고개길이 있고 여기서 부터는 인적이 많은길이 나온다.

이능선길을 따라 오르면 임도길이 나온다. 배치고개에서 35분이 소요되었다.

임도길에서 왼편으로 따라 오르다. 다시 올라서면 화야산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이길을 따라 가면 오른편에서 올라 온길과 두 번 만난다.

이윽고 화야산 정상부근에 닿게 되며 조그만 억새밭을 지나 오른편으로 휘어져 올라서면 화야산 정상이다.

배치고개에서 화야산 정상까지의 능선길도 상당히 시간이 많이 소요 되고 어려운길이다. 금강사에서 나와 큰도로에서 길을 따라 30분을 진행하여 배치고개에 닿고 다시 산길을 따라 1시간30분을 올라 왔으니 거리가 5.5km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다.

화야산 정상에 올라서니 바람이 세차고 매섭다.

금시 손이 시리고 콧물이 줄줄이 나온다.

정상에서의 조망은 좋다. 헬기장과 삼각점이 있으며 세운지 얼마 안되는 한문으로 세겨진 정상석이 있다. 주위를 살펴 보는 중 발견한 한글로 세웟던 화야산 정상석은 아래쪽으로 밀쳐 쓰러 뜨린 것으로 보아 한문으로 세겨진 정상석을 세운 가평군쪽에서 먼저 한글로 세운 용문면쪽 정상석을 밀쳐 낸듯하다.

같이 용문면에서 세운정상석과 가평군에서 세운 정상석이 공존을 하면 흠이 되나 넘 아쉬운 장면이다.

또한 정상에 있었던 이정표도 이러한 이유에서 인지는 몰라도 헬기장 아래쪽으로 밀쳐 내 쓰러져 있으니 보기가 참으로 안좋다.

서로가 상생하는 길은 없을까 ~~~

 

고동산 600m 16:55~17:00

화야산에서 고동산까지는 3.6km라 되어 있다.

1시간에 가야 한다. 마음이 조급해 진다. 삼회리 까지 어림잡아 빨리 가도 2시간 상당히 어두워 질것인데 걱정이 된다.

곡달산까지 넘무리를 한듯하다. 화야산에서 고동산까지는 봉이 세개로 보인다.

화야산에서 내려서는 길을 빠른걸음으로 내려서고 다시 평탄선길을 뛰다시피 걷는다. 첫봉을 넘는데 13분이 소요 되었으니 예정시간에는 닿을듯하다.

조금후 큰골로 빠지는 하산로를 지나고 두 번째 봉을 넘은 시간이 25분 10분후 큰골로 빠지는 이정표가 있다. 이정표에 뾰루봉에서 화야산~고동산으로 이어지는 산행지도가 첨부되어 있고 택시번호까지 친절하게 적어 놓았다. 이제 고동산은 1km다. 여기서 3분을 올라서니 삼각점이 있는 세모로 그어진 헬리포터를 지나고 다시 3분여를 가면 바위로 이루어진 고동산 정상이 눈앞에 닿아 온다.

이제 석양빛을 받아 붉게 물든 고동산에 닿게 되니 아직 한시간이 못걸린 55분이 소요 된듯하다.

이곳에서 보는 전망이 오늘산행중 가장 좋은듯한데 추운날씨에 날이 어두워 지니 조금이라도 더 가야 한다는 생각에 간신히 사진 몇장을 남기고 하산을 한다.

 

삼회2리 마을 입구 18:00 ~18:04

고동산 정상에서 보는 석양이 넘 이쁘다.

이어지는 북한강과 그사이로 보이는 산넘어 산 동네와 동네 서서히 불이 켜지기 시작하는 앞쪽의 골프장 모든 것이 보기좋은 경치이나 넘춥다.

이제 하산이다.

급경사로 이루어진 하산길은 2.5km

바위지대와 급경사로 이루어진 하산길을 더 어두워 지기전에 조금이라도 더내려서야 한다. 짧은 겨울해가 마음을 조급하게 한다.

혹여 낙엽과 얼어붙은 길에 넘어 지면 큰일이다 싶지만 어쩌겟나 최대한 가야지~

어둠이 내리고 이제 우리도 안전지대에 닿는다.

마을뒤 넓은길에 닿으니 17:47분이다.

택시를 호출하고 길을 따라 마을 앞쪽 큰길로 이동을 하니 13분이 소요 되어 정확히 18시에 닿는다.

예상시간 2시간에 적중을 햇다.

 

조금을 기다려 택시를 타고 청평역에 나오니 호출비까지 11700원을 받는다.

청평역에 들어서니 난로가 따스하다.

언 몸을 녹이고 10여분이상 늦어진 열차를 타고 성북역으로 나와 전동열차로 갈아타고 서울역에서 다시 20:30분 열차를 타고 집에 도착을 하니 22:30분이다.

오늘 추운날씨에 강행군으로 넘 고생을 시켜 미안하이 흥기 동상 ㅎㅎㅎ

 

자료가 부족하여 곡달산으로 넘어가는 시간을 잘못잡아 길어 졋다.

화야산 2km전 670봉에서 능선을 타고 곡달산을 거쳐 화야산으로 돌아 오는데 예상소요시간이 3시간 이었으나 실제 시간은 5시간30분이 소요 되었다.

오늘 산행 10시간 5분중 반을 넘긴시간이다.

거리도 14km 정도는 되지 안나 싶다.

 

산행시간 : 10:05분

산행거리 ; 28km

 

아침식사 ; 5000 x 2

버스비 : 1100 x 2

택시비 : 12000원

 

간식비 ; 3000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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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 고동산~화야산~뾰루봉

 

조치원 3;16~천안 3:38 ~용산 4:46

조치원 6:28~ = 6:53 ~서울 8:06

= 6:41~ = 7:02 ~ = 8:24

조치원 7:04 ~천안 7;26~용산 8:37

 

용산 ~청량리 전동열차시간5:20,35, 9:03,13,22,32,43, 10:00,15,30,45

 

청량리~청평 6:10~7:14, 8:20~9:21, 9:20~10:20, 10:20~11:21

 

청평~청량리 13:48, 14:48,15:49,16:48,17:50,18:34,19:06,대략 1;05분소요

가평~청량리 13:34,14:35,15:34,16:35,17:37,18:17,18:52,19:37

 

청평~ 설악 ; 7:40(모곡), 8:10,8:50(유명산),9:40(설악)

청평~삼회리; 6:40,9:00,12:40,14:00,15:45,17:30,19:00

삼회리~청평 ; 7;10,9:20,13;00, 14:10, 16:20, 19:20

 

청평택시 ; 031-584-2252

 

◎ 코스 : 삼회2리 마을회관(09:18)-<1Km>-→매표소(09:35)-<1Km>-→사기막 갈림길(09:53)---<1.5Km>-→헬기장(10:50)-<1Km>-→고동산 정상(11:05 11:20)-<1Km>-→헬기장(11:32)-<2.3Km>-→화야산(12:20 12:35)-<4.2Km>-→뽀루봉(14:22 14:35)-<2.1Km>-→청평수력발전소(15:45)

 

◎ 총산행 시간 6시간 30분, 산행거리 약 14.5Km

 

청평~삼회리 ; 약 11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