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66 수덕산(794.2)~애기봉(1055.3)~화악산 중봉(1423.7) (가평)2008.9.23

수덕산(794.2)~애기봉(1055.3)~화악산 중봉(1423.7) (가평)

2008.9.23 화요일 구름

참석인원;3명 진용 흥기 나

 

청주 4:40 ~조치원 3:05~3:17 -열차 - 천안역 3:39 -용산역 4:46 (아침식사) ~5:35 -전동열차-청량리역 5:55~6:15 -열차 - 가평역 7:45 ~7:55 -택시(14000원) -제령리 가둘기 롯데팬션앞 8:13 -산소 8:24 -첫번째 이정표8:30 -헬기바위 8:40 -고인돌바위 8:44 -두번째이정표(가둘기1.2,수덕산1.05) 8:45 -능선삼거리이정표(가둘기2.25,제령리2.9) 9:15 ~9:20 -수덕산정상 9:25 ~9:30 -5m직벽구간 하산 9:45 -도대리한산로 10:15 -신촌하산로 10:20 -애기봉 2.94k전 이정표 10:40 -애기고개 (애기봉 1.94,수덕산4.08,도대리,신촌) 11:00 -11:15 -이제부터 가파르게 올라선다 -첫번째봉 11:47 -바위봉 11:50 -400m전 이정표 12:00 -애기봉 12:13 ~13:00 (중식) -건들내하산로(건들내 3.30,중봉 2.61) 13:10-중봉 2.1k전 이정표 14:04 -중봉 1.83k전 이정표 14:15 -중봉 1.60전 이정표 14:35 -이제바위지대로 올라감 -300m전 삼거리(관청리 4.70,애기봉 2.97) 15:03 -정상(중봉) 15:08~15:35 -다시 300m전 이정표 15:40 -관청리로 하산 -언니통봉가기전 관청리 하산로 16:35 -관청리 2.2k전 이정표 17:05 -관청리 위쪽 계곡(세족) 17:32 ~17:45 -관청리버스정류장 17:52 ~17:57 - 가평터미널 18:30 -가평역 18:35 ~18:56 -성북역 20:10 ~20:18 -서울역 20:50 ~21:13 -천안 22:23 -조치원역 22:44 -청주 23:20

 

 

* 수덕산 794.2m *

수덕산(794m)은 백운산에서 운악산으로 이어지는 한북정맥에서 화악산으로 갈라지는 줄기로 가평군 북면에 위치한 산이다. 수덕산은 화악산(1486m)에서 내려오는 북쪽 능선을 제외하곤 전체적으로 경사가 매우 가파르다.

산행들머리는 도대리나 가둘기마을이다.

 

* 애기봉 1055.3m *

가평에 있는 애기봉은 화악산(1468m) 남쪽에 솟은 산이다.

명지산과의 사이로 가평천이 흘러 내려가면서 명지계곡을 비롯해 익근리계곡, 백둔리계곡을 이룬다. 산 전체에 숲이 울창하고 사람의 발길이 드물어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다.

산행은 선바위를 기점으로 애기고개·정상·주봉리를 거쳐 건들내로 내려오는 코스와 버들아치를 기점으로 애기고개·정상과 능선 안부(鞍部)를 거쳐 관청리로 내려오는 코스가 있다. 중봉·애기봉·수덕산을 잇는 능선은 양쪽으로 가평천과 화악천을 끼고 있기 때문에 중서부 지역 대부분의 산을 조망할 수 있다. 주변에 청평호, 대성리국민관광지 등 관광지가 많다.

 

* 화악산 중봉 1423.7m *

경기도 최고봉인 화악산(1,468.3m)은 백운산((904m)에서 국망봉(1,168m)으로 이어지는 한북정맥상의 937m봉(일명 도마치봉)에서 남동쪽으로 가지를 친 능선 상에 솟아 있다.

937m봉에서 남동으로 가지를 치는 능선은 경기도 가평군 북면과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경계를 이룬다. 이 능선은 도마치에서 잠시 가라앉은 다음, 서서히 고도를 높여 석룡산(1,155m)을 들어올린다. 이어 계속 동진 하면서 쉬밀고개에서 잠시 고도를 낮춘 다음, 세차게 들어올려 놓은 산이 화악산이다.

한북정맥에서 분가해 나왔지만, 화악산은 오히려 한북정맥 상의 어느 산보다도 광범위하게 많은 산들을 거느리고 있다. 정상에서 남쪽으로 가지를 치는 능선 상의 애기봉(1,055m)과 수덕산(794.2m)과 더불어 계속 동쪽으로 주능선을 밀고 나가는 산릉은 실운현에서 잠시 고도를 낮춘 다음, 응봉(1,043.6m)을 들어올리고는 남쪽으로 방향을 틀어 촉대봉(1,125m)을 빚어놓고는 고도를 낮추며 동쪽으로 휘면서 홍적이고개에 이른 다음, 더 힘을 실어 몽덕산(690m) - 가덕산(858m) - 북배산(867m) - 계관산(710m, 일명 큰 촛대봉)을 빚어 놓는다.

 

계관산에서는 남쪽 작은 촛대봉(690m)에 이른 다음. 능선을 두 가닥으로 나누어 남서쪽으로는 월두봉(453m)과 보납산(330m)까지, 남동으로는 석파령을 지나 삼악산(645m)까지 세력을 분산시키고, 가평천과 북한산에다 여맥을 모두 가라앉힌다.

가평천과 화악천을 품고 있는 화악산 일원에는 오염되지 않았음을 말해주는 주목과 산삼이 산에서 자라고, 물에서는 얼음치가 서식하고 있다.

옛부터 화악산은 지리적으로 한반도의 정중앙으로 알려져 왔다. 우리나라 지도를 볼 때 전남 여수에서 북한 중강진으로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선이 국토자오선(동경 127도 30분)이다. 그리고 북위 38도선을 그으면, 두 선이 만나는 곳이 바로 화악산 정상이다.

 

평북 삭주에서 경남 울산으로, 백두산에서 한라산으로 선을 이었을 때 그 두 선의 교차점도 화악산에서 만나는 것이 신기하다.

옛날 운악산, 송악산, 관악산, 감악산과 함께 경기 오악이었던 화악산은 풍수상으로도 조선의 심장에 해당하는 대길 복지 명당으로 전해오고 있다.

또한 6.25 이후 입산금지구역으로 묶여 민간인 출입이 전혀 안되고 있는 화악산 정상을 옛날에는 신선봉으로 불렀다는 얘기도 전해진다. 그러나 대체로 화악산 정상은 국립지리원 발행 지형도에도 그렇고, 이곳에서 여러 대를 이어 살아온 토박이 주민들도 가운데 중(中) 자를 써서 '중봉' 이라 불러 왔다.

화악산은 100여 년 전 동학농민혁명 때 일본군과 관군을 피해온 동학(천도교) 교도들이 화전을 일구던 산이기도 하다. 화악2리 칠림계곡 상단부 해발 700m 지점인 지금의 천도교 화악산수도원이 그곳이다.

화악산은 관광개발로 가평천과 화악천을 끼고 이어지는 도로가 포장되면서 예전에 비해 태고적 자연미가 다소 손상됐다. 그러나 도로와 거리를 멀리한 골짜기나 산등성이에 오르면 그런 대로 심산유곡의 신비함을 아직도 잘 간직하고 있는 곳이 많다.

 

화악산 등산로는 관청리에서 큰골을 경유하여 해발 1,420m인 중봉으로 오르는 코스가 가장 편리하고, 많이 이용되고 있다.

경기도 가평군에 있는 중봉은 화악산과 남서쪽으로 이웃해 있는 산으로 화악산 정상부가 군사 통제구역으로 묶여 있기 때문에 등산인들이 오를 수 있는 경기도내의 가장 높은 산이다.

정상 주변은 군사지역으로 출입이 금지되어 있어 가까운 곳에서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것이 못내 아쉽다. 지금은 정상 서남쪽 1km거리에 있는 중봉 산행으로 화악산 정상을 대신하고 있다.

 

대부분 중봉 산행은 관청리 큰골 계곡으로 올랐다가 다시 큰골로 하산하는 경우가 많은데 산행경력이 있다면 가림에서 출발하여 가파른 능선을 타고 오른 후 큰골로 하산하는 것도 괜찮다. 가림마을에서 시작하는 산행은 돌집수련원 입구에서 시작되는데 초입부가 오솔길처럼 평탄하다고 해서 만만하게 보아서는 안된다.

750m 고지를 오르면서부터 산길이 급격하게 가파라 지고 험준한 길이 이어진다. 그러나 이 구간쯤에 이르면 명지산에서부터 국망봉, 백운산까지 이어지는 능선이 한눈에 들어와 피로를 잊게 해 준다 (한국의 산천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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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제령리 가둘기 롯데팬션입구 8:13

청주에서 진용과 같이 출발하여 조치원역에서 열차를 타고 천안에서 흥기가 승차하여 셋이서 오늘 산행을 한다.

용산역에 열차 4분 늦어 4:50분 도착을 하여 용산역 앞 감자탕집에 들러 감자탕으로 아침식사를 한후 용산역에서 덕소까지 운행하는 5:35분 전동열차를 타고 청량리에 도착을 하여 다시 춘천행 첫열차인 6:15분차에 승차하여 가평역에 9분여 늦어 7:45분 도착

가평역앞으로 나가니 택시가 안보인다.

전에 탓던 차를 호출하여 제량리 가둘기 롯데팬션앞에 내리니 8:13분이다.

 

수덕산 정상 9:25 ~9:30

롯데팬션앞에 내리니 우측으로 오르는 임도가 있다.

가둘기 버스 정류장은 가평쪽으로 50여m 후방에 있고 자연하모니민박집과 석수가든은 용수목쪽 방행으로 50여m 전방에 있다.

롯데팬션앞에서 세멘포장길을 따라 가면 5분정도후 세멘포장길이 끈기고 경운기가 다닐정도의 임도길이 이어진다.

얼마후 관리를 잘하고 있는 산소가 나타나며 산길은 산소위쪽의 능선으로 올라선다.

 

서서히 올라서는 능선길에 첫 번째 이정표가 있고 10분후 이상하게 생긴 괴바위 헬기바위라고도 하는 바위가 나타난다.

다시 4분후 고인돌바위를 지나고 곧바로 두 번째 이정표가 나타난다.

등산로에 온통 도토리가 깔려 있는 길은 조심스레 올라서야 한다.

잘못 도토리를 밟으면 미끄러지기 쉽다. 이렇듯 엄청나게 도토리가 많다.

가끔씩 커다란 도토리를 줍기도 하며 간다.

이제 좀더 가파르게 능선을 올라서면 제령리쪽에서 올라온 능선길과 만나는 삼거리봉에 이정표가 있다.

이곳에서 정상은 애기봉쪽으로 5분을 더가야 있다.

일단 삼거리봉에서 5분간 휴식을 한후 수덕산 정상에 도착을 하니 온통 먹구름에 가린 하늘로 인하여 조망은 하나도 볼수가 없다.

정상석은 길죽한 화강암으로 세웟고 춘천315라 쓰여 있는 삼각점이 있다.

 

애기고개 (애기봉1.94,수덕산4.08,도대리,신촌) 11:00 ~11:15

수덕산은 뒤로 하고 능선을 따라 애기봉으로 향한다.

15분을 능선길을 따라 가니 5m 정도의 직벽구간이 있다. 잡고 내려가기는 어렵지는 안겟다. 셋이 안전하게 직벽구간을 내려서고 이제 신갈나무숲길을 간다. 몇십년이 되었을까 고목이 되어 이젠 속이 텅비어 있는 넘 이제 쭉쭉 자라나는 넘 신갈나무숲길이다. 간간히 도토리를 주어 담은 것이 이제 무겁다. 시원하고 상쾌한 숲길이 정말 좋다. 도대리로 내려서는 길을 지나고 다시 5분후 신촌으로 하산하는 길을 지난다.

이제 완만하게 이어지는 능선길을 20여분을 진행하니 애기봉 2.94k전 이정표가 나오고 다시20여분을 숲길을 따라 가니 아래쪽에 헬기장과 임도길이 보인다. 저곳이 애기고개다.

좌측으로는 도대리로 내려서는 세멘포장임도길이 있고 우측으로 애기골 이다, 가평문화원에 따르면 옛날옛적 이마을에 사는 어느 아낙이 아기를 갖고 싶어 흙으로 빚은 아기를 벽장위에 올려 놓고 아침저녁으로 들여다 보며 “아기야 잘있엇니” 하고 지낫는대 그로부터 100일이 지나자 이 아기가 사람으로 변하여 묻는 말에 대답을 하였다 하여 애기골이라 붙여졋다는 전설~

 

애기봉 12:13 ~13:00

애기고개에서 바라보는 앞쪽의 촛대봉~ 응봉능선에 구름에 가려 가끔씩 얼굴을 내민다. 애기봉으로 오르는 길은 풀섭에 가려 잘보이지 안는다.

신촌쪽으로 내려서는 임도길쪽 왼편능선으로 올라서야 한다.

이제껏 보다 오름길이 가파라지기 시작한다.

숨을 몰아 쉬며 올라서기 시작 하여 30여분을 진행하니 첫 번째봉에 닿는다. 첫 번째봉에 올라 다시 바윗길을 가면 바위봉이 나오고 여기서 10분을 더 올라서면 애기봉 400m 전 이정표가 나온다.

여기서 살짝 바위고개를 넘어서 마지막 한고배를 올라서면 잡목숲에 가린 애기봉 정상이다. 정상석은 까만 화강암으로 만들어져 있고 삼각점이 있다.

이곳에서 그간 휴식다운 휴식을 못하였으니 널널한 점심식사를 한다.

 

중봉 15:08 ~15:35

애기봉에서 200m가니 첫 번째 이정표기 있고 ~

바위 내림길을 지나 건들내 한산로를 지나 길쭉에게 구멍이난 신갈나무를 지나 높다랗게 걸린 노루놈을 따느라 온갖 방법은 다 동원한 끝에 낙하산줄을 걸어 땃다나 고생햇수 진용칭구 ~

다시 오른편의 시커먼바위 아래를 지나는길에 또다시 한놈을 따고 가파른 바위능선을 넘어 15분을 더진행을 하니 관청리로 하산하는듯한곳에 중봉 2.1k전 이정표를 지난다.

다시 10여분 갈지자로 오르면 1147봉 중봉1.83k전 이정표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등산로 없음이라 되어 있으나 이곳으로 내려서면 관청리인듯하다. 이곳에서 다시 도토리를 주어 담아 엄청 무거워진 배낭업고 앞서간 두인간 따라 가느라 죽을 힘을 다하지만 꼬리가 보이지 안는다.

다행히 싱싱한 가다발 한움큼 딴것에 만족하며~

조금 우측으로 치우쳐진 중봉1.6k 이정표를 지나며 이제 등산로를 엄청 가파라 지며 바윗길로 올라서야 한다.

무거운 짐탓인지 영 속도가 안난다. 가파른 바윗길을 올라서기가 힘들다.

고도가 높아 짐에 따라 노오란 단풍으로 물든나무가 있고 서서히 작아지기 시작하는 나무로 보아 정상이 얼마 남지는 안은 듯~

이윽고 1.6k전 이정표를 지나 30여분만에 중봉과 관청리로 갈리는 중봉 300m전 능선삼거리에 닿는다.

이곳에서 다시 중봉으로 가니 이정표가 촘촘히 있다.

조무락골로 하산하는 곳의 이정표 건들내로 하산하는 이정표를 지나 마지막 보이는 것은 “좋은산행되십시오”란 문구가 적힌 중봉정상석이다.

정상에서의 조망은 짙게낀 구름으로 인하여 아무것도 없다.

정상석앞의 군부대 철조망과 안테나인가 싶은 구조물이 보일뿐이다.

화악산 정상석을 본다고 임도쪽으로 내려서 10여분은 간듯하다.

아래쪽의 중장비 소리가 시끄럽게 나며 공사중인 현장이 보인다.

이곳에서 더 이상의 진행을 멈추고 다시 위쪽으로 올라오다.

살짝 원형철조망을 넘어서니 에고 보초를 서고 있는 초병과 눈이 딱 마주친다. 초병한테 할말이 있나 화악산 정상석이 어딧냐고 물으로 갈수가 없다고 한다. 거야 알지 ㅎㅎㅎ

절대로 오면 안된다는 초병의 말을 받들어 원형철조망을 넘어 중봉으로 돌아와 간신을 먹은후 하산을 한다.

 

관청리 버스정류장 17:52 ~17:57

하산은 오던길을 되집어 300m를 돌아 온후 관청리길로 능선을 타고 내려선다. 가파른길을 한동안 내려오니 이곳에도 노루가 있다.

두놈을 생포를 한후 다시 내려선다.

내려서는 길에 도토리가 별로 없다. 내려서며 도토리를 주우려 했는대 클랄뻔햇다. 40여분을 내려서 도토리 한됫박을 주어 담고 다시 앞서간 두님을 따라 잡기 위해 열심히 가니 기다리고 있다.

적목약속의샘 방향을 보고 내려선다. 가야 할길이 5.1km

이곳이 언니통봉으로 생각했으나 중봉과 언니통봉 중간지점의 관청리로 빠지는 큰골하산로이다.

이길을 따라 미끄럽고 가파른길을 따라 1시간을 뛰다시피 내려서니 관청리 위쪽 계곡에 닿는다.

이제 더 이상 내려 서면 세족을 할때가 없을듯하다.

간단히 시원한 물로 세족을 하니 시원하고 상쾌한지고~

여기서 10여분을 내려서 관청리 버스 정류장에 도착을 하니 17:52분이다.

버스가 용수목에서 50분이니 아직 내려 가진 안앗을것이고~

5분여를 기다리니 버스가 온다.

무사히 산행마치고 가평으로 가는 막차에 올라타니 아 오늘 산행도 즐겁고 휼륭한 산행이 아니엇나 싶나 도토리도 한말은 주었을테고 노루도 5~6놈을 잡았으니 이보다 더 만족할까?

같이한 진용 흥기 감사 혀유~

 

산행거리 ; 약 19.5km

산행시간 ; 9:40분소요

 

경비 아침식대 ; 5000x3= 15000원

가평역 ~제령리 가둘기 ; 14000원

버스비 1300x3 = 3900

열차안 음료수등 ; 12000원

*일인당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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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화악산~애기봉~수덕산

 

조치원 3:17분 - 용산 4:46 ~5:20 -청량리 5:45 ~6:15 -가평 7:36

 

가평 18:01 ~청량리 19:23 서울역 20:30분열차 승차 가능

 

가평 18:56 ~청량리 20:22 용산역 21:00 서울역 21:13 가능

 

 

가평 ~용수목 가는 버스 : 9:00, 1310원 약50분소요

용수목 ~가평 나오는 버스 :16;10, 17:50

 

가평 ~화악리 ; 8:35분

 

가평역 ~ 용수목 택시비 ; 3만원 ( 29.74km)

가평역 ~백둔교 택시비 : 15000원 (산행들머리 목동방향으로 되돌아 나와자연하모니란 민박집에서 200m아래) (석수가든 유원지 부근)

롯대팬션입구 세멘포장길을 따라가면 된다.

 

산행시간 8~9시간

 

산행코스 ; 백둔교 아래 자연하모니민박집(석수가든부근) -2.2-수덕산-6.02-애기봉 -3.27-중봉 -관청리 약 18~19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