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봉(947m)-문래봉(폭산)헬기장(992m)-단월산(778m)-싸리봉(812m)-도일봉(864m)-중원산(800m)-용조봉(635m) (양평 용문)
2008.9.7. 일요일 맑음
참석인원; 나홀로 산행
청주 2:45 -조치원 3:10 ~3:17 -용산역 4:50 ~5:50 -전동-왕십리에서 환승 -강변역 6:05 -동서울터미널 6:10 ~6:10 -버스(5200원) -양평6:56 ~6:58 -용문 7:08 ~7;18(7:10차가 늦음) 1000원 -용문사주차장 7:30 ~7:35 -10m후방골목으로 -군부대 직전에서 좌측으로 7;47 -속이빈 묘 7;52 -헬기장 8:18 -선바위 8:43 -용문봉 9:30 ~9:35 -용문봉삼거리 10:03 -문래봉삼거리 10:23 -문래봉(폭산)헬기장 10:33 -여기서 우측으로 -삼각점 있는 봉(우측등산로 용조봉으로) 11:00 ~11:08 -오른쪽등산로(철탑) 11:12 -중원산,도일봉삼거리 11:37 -싸리재 11:45 -단월산(이정표 싸리봉 650m) 11:58 -안부사거리 이정표 12:05 -싸리봉 12:20 -도일봉 12:43 ~13:10(중식) -계곡 13:50 -계곡합수지점 13:58 -중원산입구(샘터) 14:08 - 숱가마터 14:14 -작은계곡 (물있음) 14:16 ~14:25 -곧이어 너덜 -5부능선 구조지점표지 14:40 -2번째 구조지점 표지(삼거리) 14:50 -주능선 사거리 15:13 ~15:17 -중원산정상 15:35 ~15:40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15:55 -조계골 합수지점 16:12 -폭포 16:23 -이정표 16:27 -능선안부 사거리 16:50 -용조봉 17:00 -돌탑 있는봉 17:10 -계곡(철다리) 17:45 ~17;55 (세족) -용문사주차장 18:05 ~18:14 -택시 1만원 -용문역 18:26 ~18:38(18:28분차가 늦음) -청량리역 19:38 -지하청량리역 19:48 -서울역 20:05 ~20:30 -조치원 22:03 -청주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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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일봉*
높이 863.7m. 이 산은 중앙선 용문역에서 12㎞ 지점에 있는 호상편마암으로 이뤄진 암봉이다. 광주산맥(廣州山脈)에 속하지만 독립된 한 산괴로서 산체(山體)가 웅대한 용문산(龍門山:1,157m)의 지봉(支峰)으로 동북동 5.5㎞에 우뚝 솟아 있다. 중원산(中元山:801m)과 함께 서쪽의 백운봉(白雲峰:937m) 등을 건너다보고 있다.
양평군에서 가장 수려한 중원계곡은 머루 다래나무가 많은 피서지이기도 하다. 상현마을에서 시작되는 8㎞의 계곡은 중원폭포를 중심으로 도일봉과 중원산을 오르는 갈림길과 휴식처이다. 오를수록 빽빽한 숲과 크고 작은 폭포가 잇달아 숨은 비경을 보여준다. 청정계곡을 따라 정상에 오르는 길이 유일하다.
좌우의 소나무와 바위가 돋보이고, 계곡을 흐르는 물과 바위가 어울려 산수화를 그린다. 실처럼 가늘게 떨어지는 사상폭포가 있고 짧게 쏟아지는 단폭이 있고, 신부를 떠올리는 치마폭포도 있으며 싸리재를 넘으면 이끼 낀 바위에서 좀 높게 떨어지는 세류폭포도 있다. 이 폭포를 지나 주능선 안부를 오르면 꼭대기다.
헬기장이 있는 암봉의 산정에 서면 북으로 봉미산(鳳尾山:856m) 넘어 홍천강(洪川江)과 남으로 양평군 일대를 내려다보는 조망이 장쾌하다. 이 산은 모산인 용문산의 주능선에 이어진 능선봉 중 하나지만 주봉과는 멀리 떨어져 있어 탁트인 경관을 맛볼 수 있다.
골짜기 물은 용문면과 단월면의 남부를 감돌아 흑천(黑川)과 산대천(山垈川)으로 흐르며 유역에 경작지를 형성하고 북한강 지류인 수입천(水入川)과 문호천(汶湖川)을 만나 남한강에 합류한다. 서울 강릉간 국도와 중앙선 철도가 남부를 동서로 지나며 지방도로도 이어져 있다.
*중원산*
높이 815m로, 용문산·백운봉·도일봉이 한데 모여 절경을 이루어 경기도의 금강산이라고 불린다. 주능선 왼쪽에는 용계계곡, 오른쪽에는 중원폭포와 중원계곡이 흐른다. 중원폭포 계곡은 머루와 달래밭으로 유명하며, 봄이면 철쭉·금낭화가 피고, 가을이면 약초와 야생과일이 많이 난다.
산행은 중원리에 있는 주차장에서부터 시작한다. 계곡을 따라 중원폭포와 치마폭포를 지나 갈림길에서 왼쪽길로 작은 계곡을 지난다. 너들고개가 나오면 왼쪽 능선으로 정상에 오른다. 정상에 서면 동쪽으로 도일봉, 서쪽으로 용문산이 가깝게 보인다. 하산은 왔던 길로 돌아가 왼쪽 능선으로 용계계곡을 지나 용문사 주차장으로 내려온다.
*용조봉*
용조산은 경기 양평군의 해발 631m로 지도에 제대로 표시되지 않을 정도로 작아 일반 등산객에게 생소한 산이다. 용조봉 아래 조계골과 용계골 계곡이 4㎞나 깊게 골짜기를 이룬다.
용문산에 가려 이름을 드러내지 못했지만 계곡이 좋아 아는 이들 사이에서는 등산과 피서의 요람으로 자리잡은지 오래다.등산길은 약간의 바위 능선길을 돌아 오르지만 산행이 짧아 어렵지 않을 듯. 등산 초입은 신접리 용계골과 조계골이 만나는 지점에서 왼쪽 능선으로 이어진다. 산행시간은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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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밤 별을 보고 집을 나선다.
하늘에 별이 총총하니 구름한점 없이 좋은 날씨다.
조치원역에서 차를 타니 일요일 인데도 안을 자리가 있다.
용산역에 도착을 하여 전동열차를 기다리는 사이 아침식사를 마치고~
5:30분 첫 전동열차로 왕십리를 거쳐 강변역에서 내려 동서울터미널에 도착을 하니 첫차인 6:15분차 시간이 5분여가 조금더 남았다.
황급히 표를 사니 6:50분 차란다. 에고 첫차를 타려고 난리를 치고 온것인디~
첫차는 백담사 입구를 지나 고성까지 가는 차로 많은 산객덜과 일반손님으로 꽉찻다. 차가 떠날 무렵 가까이 가는 님덜 몇은 입석으로 탄다.
나도 얼렁 올라타, 가지고 다니는 간이 의자를 펼치고 안으니 거참 쓸만하네~ 양평을 거쳐 두 번째로 용문에 도착을 한다.
용문사로 가는 첫차가 7:10분차 인데 2분전에 도착을 시키니 오늘 시간은 참 잘맞춘 것 같다.
용문사 가는 버스가 8분여가 늦어 7:18분 도착을 하여 미리 1000원을 주고 구입한 표를 내고 용문사 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7:30분이다.
용문봉 9:30 ~9:35
용문사 주차장에서 간단히 산행준비를 마치고 10m 후방의 골목길을 따라 들어 가니 조계골로 가는 길이 맞다.
대성사는 어디인지 모르지만 그길을 따라 올라 가니 군부대가 나온다.
용조봉은 분명 바위가 보이는 가운데 산인대 오늘 왠지 발이 자꾸 왼편쪽으로 옮겨 가니 저번에 실패를 한 용문봉이 그리운가보다.
군부대입구에서 좌측으로 길을 따라 가면 유격장의 몇 개 코스가 있다.
이곳에서 속이 빈 묘에서 좌측으로 올라가면 마지막 유격코스를 벗어나 능선에 닿게 된다.
능선에서 가파르게 치닫는 길을 따라 30분이 조금 못되게 가면 풀에 덥인 헬기장이 나온다.
길은 이곳부터 더욱 가파르게 올라서게 되며 서서히 암릉길로 바뀐다.
이길을 따라 25분을 가면 몇 개로 세워 쌓은듯한 선바위가 나오고 여기서 뾰족한 바위 봉을 몇 개를 넘고 돌아 가고 하다 보면 지겨운 느낌 마져 온다. 가끔은 전망 좋은 바위에 올라 북쪽 한강기맥 능선 넘어 이쁘게 낀 운해를 바라보기도 한다. 이렇게 걷길 50여분이 되니 이능선에서 가장 높은 봉에 닿게 된다.
정상엔 하단부만 남겨둔체 부러진 소나무가 있지만 정상이라 표할만한 것은 하나도 없다. 조망은 좋아 바로 앞에 용문산이 손바닥 보듯 훤히 보이고 백운봉까지의 능선이 이쁘게 조망되고 북쪽의 한강기맥이 샅샅이 보인다.
문래봉(폭산) 헬기장 10:33
용문봉에서 능선을 따라 조금 내려 서니 지나온 용문봉의 깍아지른 절벽이
보이고 조금을 더가면 바위길을 조심스레 내려서야 한다.
이후로 길은 점점 좋아져 30여분을 가면 용문봉 삼거리에 닿게 된다.
저번에 이곳을 거쳐 용문봉으로 가려던 것이 엇는대 짙게 낕 구름으로 인하여 분간을 못하는 바람에 계곡으로 빠지고 말앗다. 불과 몇발자국 차이엿다.
이제부터 길을 좋다. 신갈나무숲으로 우거진 길을 따라 20분을 가니 문래봉 삼거리다. 싸리봉이 6.2km, 용문산이 1.9km다
문래봉삼거리에서 이어지는 등산로 주변은 간벌을 하여 조금 시원한 면이 있다. 삼거리에서 오름길을 따라 10분을 올라가니 풀속에 묻힌 헬기장이 나온다. 여기가 문래봉(폭산) 헬기장 으로 정상은 왼편으로 조금더 올라가야 한다. 이곳에서 진행은 오른편 등산로를 따라 내려 서야 한다.
조망은 없다.
중원산,도일봉 삼거리 11;37
문래봉헬기장에서 등산로는 급격히 떨어진다.
끝을 모르고 떨어 지는 등산로는 20여분을 가고 다시 오름길을 올라 서게 되면 삼각점이 있는 잡목으로 가린 봉이 나오게 된다.
이봉이 용조봉에서 올라온 봉이다.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갖은후 (11:00~11:08) 이제 완만한 길을 따라 가니 좌측으로 하산로가(아래쪽에 철탑이 보임) 있고 조금을 더가니 왁자 지껄하는 소리가 나며 길에서 쉬고 있는 10여명의 무리를 지난다.
이곳에서 다시 25분여를 가니 시끄러운 소리가 나며 많은 무리의 나이 지긋한 분덜로 이루어진 산악회원들이 이정표를 보고 이길이 맞다 저길이 맞다 하고 있다.
이곳이 중원산과 싸리봉으로 갈리는 삼거리다.
싸리봉 12:20
직진으로 가면 중원산이 맞다고 이르고 난 싸리재로 방향을 틀으니 이무리 인듯한 님덜이 여러명 올라 오고 있다.
삼거리에서 싸리재 까지는 속보로 8분이 소요 되는 약간 내리막 길이다.
싸리재에서 중원계곡으로 내려서는 길이 있고 이곳에서 싸리봉쪽으로는 다시 오름길이다.
이 오름길을 따라 13분을 오르니 싸리봉 650m가 표기된 이정표가 있는 단월산(12:00)이다.
여기서 다시 5분여를 내려서면 중원계곡으로 내려서는 이정표가 있는 안부 사거리가 나오고 다시 15분을 올라서게 되면 싸리봉이다.
싸리봉도 조망은 볼게 없다.
정상석도 없고 등산로 코스라 하여 그밑에 싸리봉이라 사각판에 써놓앗다.
이곳에서 조금을 더가면 싸리봉 이정표가 있고 여기서 산음리쪽으로 내려서면 비슬고개다.
도일봉 12:43 ~13:10
싸리봉에서 오른편길을 따라 거리가 0.93KM로 조그만 봉을 하나 넘고 중원계곡으로 내려서는 하산로를 지난다음 로프를 설치한 바위길을 따라 올라서게 되면 도일봉 이정표가 나오며 위쪽으로 올라서는 길이 있다.
이곳에 올라서게 되면 커다란 안내문이 있고 5개의 도일봉 등산코스가 적혀 있다. 이곳에서 보는 조망은 참으로 좋다.
용문산 정상에서 이곳까지 이어져온 능선과 그중간에 솟아 있는 중원산 뒤편으로 산음리쪽 봉미산과 그아래 펼쳐진 들녘과 동네가 아름답다.
허나 이상하게도 사진으로는 도일봉 정상석을 본듯한데 아무리 살펴 보아도 없다. 바위에 앉아 있는 님이 가리고 있나 해서 바위에 올라가 봐도 없다.
뒤늦게 올라온 세분의 님덜게 사진을 찍어 주며 보아도 정상석은 없다.
거이 이상타 갑자기 사라진것인가?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한후 하산.
중원산 입구 14:09
도일봉에서 하산은 안테나가 있는 암릉길을 따라 내려선다.
길은 좋은 편이다. 40분을 내려서니 계곡에 닿고 이계곡을 따라 다시 10여분을 내려서니 중원계곡 본류와 만난다.
여기부터는 등산로가 상당히 넓어 지며 좋아진다.
계곡은 넓지는 안으나 물은 깨끗하고 시원하다.
중원계곡길을 따라 10여분을 내려 오니 길옆에 샘이 있고 바로 아래쪽에 많은 표식기가 나부끼는 중원산 입구가 나온다.
중원산까지 2.48KM 니 에고 올라 가려면 클낫다.
다시 산을 하나 올라서는 것이니 힘이 빠지고 지쳐 있으니 쉽지는 안겟다.
중원산 15:25 ~15:40
중원산으로 다시 올라서니 얼마 안가 가마터인지는 모르지만 둥그렇게 돌로 쌓은 터가 나오고 다시 조금 오르니 시원한 계곡물이 졸졸졸 흐르는 좁은 계곡이 나온다. 여기서 잠시 쉰다음~
올라서는 길은 너덜길로 이길은 두 번째 5부능선 구조지점까지 이어진다.
여기까지 올라오는 너덜길이 지겨운 느낌이 든다.
구조지점 삼거리부터는 길이 미끄러운곳이 많다.
몇몇이 내려 오는 팀을 만나고 힘겹게 올라 붙이니 주능선 사거리 안부가 나온다.
이곳에서 잠시 쉬고 있던 부부가 먼저 떠난다.
잠시 이곳에서 물한모금을 마신후 중원산을 올라 서니 올라서는 길이 바위길로 만만치가 안다. 먼저가던 부부가 뒤로 처지고 마지막 정상에 올라서니 이곳에도 커다란 안내문이 있고 중원산의 5개의 코스가 적혀 있다.
정상석뒤로 앉아 간신히 흔적을 남기고 물을 한모금 마시고 있는 사이 노부부가 올라와 사진한장을 부탁을 하여 남긴다.
용조봉 17;00
이제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
중원산에서 15분을 능선길을 따라 내려 오니 삼거리다.
여기서 오른편으로 길을 잡아 내려서니 가파르고 미끄럽다.
다행히 줄을 메어 놓아 잡고 내려서면 한결 부드럽다.
얼마후 계곡에 닿고 다시 계곡을 따라 내려서니 조계골과 합류를 한다.
이곳에서 다시 계곡을 따라 도일봉쪽으로 올라서면 13분후 조그만 폭포를 만난다. 폭포에서 왼편 바위를 타고 올라서면 오른편 계류 넘어 등산로가 보인다. 이 등산로를 따라 조금 올라서면 중원산과 도일봉이 갈리는 곳에 마지막 이정표가 있다.
이곳에서 왼편길로 따라 올라 서면 다시 능선안부 사거리가 나온다.
여기서 아래쪽 길을 따라 올라서게 되면 10분후 용조봉 정상에 닿게 된다.
뾰족한 바위 끝부근에 붉은 페인트 사이로 잘보면 용조봉이라 쓴 글씨가 보인다. 이것으로 오늘의 마지막 봉을 찍고 하산을 하여야 한다.
계곡 17:45 ~ 17:55
용조봉에서 하산길은 능선의 바위지대를 조심스레 통과를 하여야 한다.
이능선 끝부근에 조그만 돌탑을 쌓은 봉을 지나며 길은 급격히 떨어 진다.
내려서는 길에 군부대의 막사가 보이고 바로앞에 높이 솟아 있는 용문봉이 있다. 또한 왼편엔 중원산의 하얀 바위지대도 보인다.
돌탑이 있는 봉에서 열심히 쉬지 안고 35분을 내려서니 조그만 암자를 지나
계곡에 닿게 된다.
계곡에서 빠른속도로 세족을 마친후 옷을 갈아 입고 용문산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18시가 조금넘는다.
오면서 114로 물어 택시를 수배하고여 용문산주차장에 18:14분에 택시가 도착을 하여 용문역에 나가니 열차시간이 2분 남은 18:26분이다.
택시비는 8700원에 콜비 포함 9700원이란다. 1만냥 기사님에게 드리고 역으로 들어 가니 차가 10여분 늦는다고 한다.
10분이 늦어 들어온 열차에 올라 타니 만원이다.
간신히 틈을 비집고 가져간 간이 의자를 펼쳐놓고 앉으니 오늘 두 번이나 써먹는 구려 ~
청량리역엔 정시에 도착을 하여 지하청량리를 거쳐 서울역에 도착을 하여 20:30차를 타려 하니 또 좌석이 매진이다.
이렇게 하여 오늘 3번이나 간이 의자를 써먹으며 산행을 마친다.
오늘 산행은 참으로 힘겨운 산행이었다.
무사히 산행을 마치고 돌아오니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 든다.
이로써 용문산부근의 여러산은 대충 훍어본 셈이다.
청주 ~용문산주차장 ; 약 5시간소요
산행시간 ; 10:20분 소요
산행거리 ; 약 24KM
동서울 ~용문 버스비 ; 5200원
용문~ 용문사주차장 버스비 ; 1000원
용문사 주차장 ~용문역 택시비 ;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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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조봉 ,중원산(용문)
조치원 3:17 -용산 4:46
청량리 7:00 -용문 8;12
용문 8:40 -용문사주차장 9:00
용문사주차장-용조봉-550m 삼거리안부 -기도터삼거리안부 -암릉코스 -중원산 -800봉 -삼각점 -중원계곡 -중원2리
용문터미널에서 중원리 가는 버스가 하루에 5회 있습니다.
오전 7 :10, 9 :10, 11:0 오후 2 :10 6 :30
이 버스가 20분 걸려서 중원리까지 간 다음에 다시 용문터미널로 돌아가기 때문에 중원리에서 용문터미널 가는 버스는 위 시간에 20분씩 더해서
오전 7 :30,9 :20, 11:0,오후 2 :30, 6 :50
중원2리 마을회관~조현초등학교(용문사들어가는 삼거리)
3.19km 용문역~중원2리 8.51 km
용문역~청량리역; 15:50~16:54, 16:50~18:04,18:28~19:32
전화번호;용문터미널 031-773-3100
양평터미널 031-772-2341
용문택시 031 -773-4608
동서울터미널 02-446-8000
상봉터미널 02-435-2122
용조봉 - 도일봉 -중원산
갈때-청량리서 7시 -용문8:12 용문서 용문사행 8시40분 9시용문사 주차장하차
올때 - 용문사주차장에서 6시40분용문하차 7시36분 청량리행 청량리하차.
9시에 용문산주차장출발-대성사 철다리-대성사계단우측길-돌탑-용조봉정상-안부(우측길 중원계곡)직진-중원산능선 좌측-778봉-싸리재-싸리봉-안부-도일봉정상-합수곡(먹뱅이갈림길)-중원폭포바로위 중원산들머리-암릉지대-765봉-중원산정상-삼거리-조계골입구-신점리 용문산주차장도착
6시10분하산완료. 총9시간10분
용문~ 용문사; 8:00,9:30,10:20
용문~ 중원리: 9;10,17:30,18:30
용문사~ 용문; 15:40,16:40.(17:40),18:40,20:05
용문역: 16:50~청량리 18:04, (18:28~청량리 19:32), 19:36~청량리 20:38
20:11~청량리 21:14, 21:09~청량리 22:14
서울역; 19:09,19:40,20:30,21:13,22:35
용산역; 19:25,21:00,21:45,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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