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백무동 한신지곡~한신계곡
2008.7.27 일요일 맑음
참석인원 ; 2명 덕준과 함께
청주 26일 23:40 -조치원 0:16 -남원2:56 ~6:05(휴식및아침식사) -택시 (3200원) -남원공용버스터미널 6:15 ~7:10 -버스(2700원) -인월 7:40 ~8:00 -버스 (1200원) -마천8:15 ~8:20 -택시(6000원,055-288-2251) -백무동주차장 8:25 ~8:30 -장터목,세석갈림길 8:40 -2번째 다리 9:15 -출렁다리 9:18-2번째 출렁다리 9:20 -가네소폭포삼거리 9:30 -첫번째 이름 없는 폭포 9:45 -팔팔폭포 10:05 -천령폭포 10:36 ~11:15 -마지막폭포 11:40(여기서 계곡이 두갈래) -좌측골로 접어 들어 -내림폭포 11:50 -장군바위 12:15 -장터목산장 12:57 -장터목위 봉 13:02 ~13:35(중식) -연하봉 13:48 -촛대봉 14:20 ~14:30 -세석산장위 갈림길14:37 -한신계곡쪽으로 첫 번째 폭포 15:08 -첫번째 나무다리 15:16 -철다리앞 이정표(세석에서 1.3km 지점) 15:19 -2.km 지점 15:35 -5층폭포 16:09 -가내소폭포 16:20 -가네소폭포삼거리 16:23 -백무동900m 전 16:50 -출입금지구역 16:52 ~17:18 -백무동주차장 17:30 -버스(1800원) -인월 18:00 ~18:20 -버스(2700원) -남원 18:55 ~19:20(저녁식사,추어탕7000원) -택시 (2600원) -남원역 19:30 ~19:46 -천안22:34 ~22:43 -조치원 23;05 -청주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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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
전라북도 남원시, 전라남도 구례군, 경상남도 산청군 ·하동군 ·함양군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915m이다. 신라 5악의 남악으로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달라진다’하여 지리산(地理山)이라 불렀고, 또 ‘멀리 백두대간이 흘러왔다’하여 두류산(頭流山)이라고도 하며, 옛 삼신산의 하나인 방장산(方丈山)으로도 알려져 있다.
남한 내륙의 최고봉인 천왕봉(1915m)을 주봉으로 하는 지리산은 서쪽 끝의 노고단(1507m), 서쪽 중앙의 반야봉(1751m) 등 3봉을 중심으로 하여 동서로 100여 리의 거대한 산악군을 형성한다.
천왕봉에서 노고단에 이르는 주능선을 중심으로 해서 각각 남북으로 큰 강이 흘러내리는데, 하나는 낙동강 지류인 남강의 상류로서 함양·산청을 거쳐 흐르고, 또 하나는 멀리 마이산과 봉황산에서 흘러온 섬진강이다. 이들 강으로 화개천, 연곡천, 동천, 경호강, 덕천강 등 10여 개의 하천이 흘러들며 맑은 물과 아름다운 경치로 ‘지리산 12동천’을 이루고 있다.
지형은 융기작용 및 침식·삭박에 의해 산간분지와 고원·평탄면이 형성되어 있고 계곡은 깊은 협곡으로 되어 있다. 최고봉은 섬록암(閃綠岩)으로 되어 있고 주변은 화강암·화강편마암의 지질이 넓게 분포되어 있다.
화엄사, 천은사, 연곡사, 쌍계사 등 유서 깊은 사찰과 국보·보물 등의 문화재가 많으며, 800여 종의 식물과 400여 종의 동물 등 동식물상 또한 풍부하다. 1967년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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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끈질긴 장마와 태풍이 지나가고 날씨가 좋다.
오늘도 한때 비가 온다고 하지만 요즘 일기예보 보다 내 감이 더 정확한듯하다.
집에서 26일 23:40분에 떠난다.
조치원역에서 여수 가는 막차를 타고 천안에서 온 덕준과 만나 잠이 안와 이얘기 저얘기 하며 가다 익산을 지나며 조금 눈을 붙였다.
전주에서 잠시 눈을 뜨고 이제 열차는 오수를 지난다.
조금만 더가면 남원역이니 슬슬 내릴준비를 하고 올때 얘기하던 혹여 남원에서 그쪽 방면으로 가는 님덜이 있으면 같이 택시로 가려고 내리는 사람덜이 있나 보니 우리만 준비를 하지 꿈적도 안는다. 에고 구례로 갈수도 없고 ~~~
남원역에 내리니 지역사람 몇밖에 없다.
우린 대합실 의자에서 텔레비전을 보며 시간을 보내며 가끔씩 졸기도 하며 시간을 보내다, 5시 반 경부터 아침식사로 라면에 국수를 넣어 끓여 배불리 먹고 난후 세면 등등을 마치고 택시로 남원공용터미널로 가니 6;15분이다.
여기서 백무동으로 가는 첫버스인 7:15분차 및 그 후 버스도 사람이 없어서 없어 졌다고한다. 거참 인터넷에서 본 것이 영영 참고가 안되는 구만 ~
한시간여를 기다려 7:10분 인월로 가는 첫버스를 타고 ~
인월에 도착을 하니 백무동으로 가는 버스가 10분전에 가버리고 다음차는 8:50분차 기다릴 수도 없고 택시로 가려니 17000원정도가 나온다고 하니 택시로 가자고 하니 매표소 아주머니가 마천으로 가서 택시를 타면 훨씬 차비가 덜 든다고 한다.
백무동 주차장 8:25 ~8:30
마천으로 가는 버스는 8:00시 이 버스는 마천을 거쳐 삼정(음정) 까지 가는 버스다. 이 버스를 타고 마천에서 내려 다시 택시를 갈아타고 백무동 주차장까지 6000원을 주고 8:25분에 도착을 한다.
계획 보담 10여분 밖에 늦질 안았다.
백무동 주변은 휴가철로 계곡이 울긋불긋하니 천막과 사람들로 붐빈다.
가내소 폭포 삼거리 9:30
식당가를 지나 장터목, 세석삼거리에서 우리는 우측 세석 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세석까지 6.5km 주차장부터는 약 7km 다.
여기서 등산로는 계곡위쪽으로 나 있어 계곡의 물소리만 들으며 걸어야 한다. 가끔씩 계곡의 하얀 물줄기가 보이고 하며~
첫 번째 돌무더기가 있는 쉼터에 8;47 도착
너덜경 이야기라는 건식지점을 지나고 조금을 더 가니 이제 계곡과 만난다,
이지점 바로 위쪽에 나무로 만든 다리가 있어 건넌다. 9:05분
나무다리를 하나를 더 건너고 ~ 9:15
3분여를 더 가면 출렁다리가 연이어 2개가 나온다.
조그만 폭포를 지나고 또다시 이쁘장한 폭포가 나와 이곳에서 사진을 몇 방찍고 5분여를 더 올라가니 가네소 폭포 삼거리다.
팔팔폭포 10:05
가네소 폭포가 앞에 보이다가 안보이며 계곡이 둘로 갈린다.
다리를 건너 가네소 폭포를 지나 세석산장으로 오르는 한신 계곡길과
다리 건너기전 파이프로 길을 막아 놓고 그 후로 나뭇가지로 길을 덮어 놓은 곳을 헤치고 들어가면 한신지곡이다.
오늘 목적이 이곳이니 안 갈수는 없지~
내심 걱정을 하는 덕준을 따라 오라 하고 월담을 하여 들어가니 금시 계곡으로 들어가며 조그만 폭포를 만난다.
몇 개의 조그만 폭포를 지나 절벽위에 높다란 물줄기가 떨어지는 팔팔폭포를 만난다.
천령폭포 10:36 ~11:15
천령폭포를 지나며 연신 입엔 환호성과 탄성 뿐이다.
이어지고 이어지는 폭포
시원한 물줄기가 하얀 포말을 이루며 떨어지는 그 광경은 참으로 기막힌 절경이다.
계단식 폭포가 연이어 내리는 시원한 계곡
이제 계곡의 왼편으로 에스자로 흘러내리는 물줄기~
폭포를 이루기도 하고 소를 이루기도 하며 길게 흘러내린다.
아 하 ~ 저것이 내림 폭포 인가벼 ~
여러개의 폭포를 지나고 계단식의 폭포를 지나고 또다시 연이어지는 계단식폭포와 그 끝지점에 커다란 폭포가 있으니 처음엔 저것이 내림폭포다. 소릴 질렀지만 더 올라가니 계곡의 양갈래 지점에 진짜 내림폭포가 있어 나중에야 이곳이 천령폭포임을 알았다.
이 물줄기를 따라 오르니 3~40m의 높다란 폭포가 떨어지는 천령폭포다.
우리는 이곳에서 족발로 배를 채운 후 시원한 물속에 풍덩 들어가 한동안 계곡욕을 즐겼다.
내림폭포 11:50
천령폭포를 왼쪽으로 돌아 오르니 위쪽에서 내려다보는 모습도 장관이다.
고개를 들어 올라온 계곡 쪽을 보니 새파란 하늘과 푸른계곡이 어울려 한폭의 수려한 그림을 보는 듯하다.
천령폭포위쪽으로 올라서 세줄기로 쏟아지는 폭포를 지나고 ~
여러개의 작은 소와 폭포를 지난다.
이끼가 푸르게 낀 바위에서 떨어지는 폭포는 뱀사골의 이끼폭포에 견줄만 하다.
또다시 왼편의 계곡 쪽으로 붙어서 지그재그로 흘러내는 물줄기는 감탄사가 절로 난다.
아 참말로 절경이네 그려 오늘 잘왔제 ~`
또 한번 아 이제 저것이 정말 내림 폭포 인가벼 ~
이끼도 끼고 사진에서 본것하고 정말 똑같어 둘이 입이 맞는다.
이폭포를 올라가니 계곡은 양갈래로 갈린다.
왼편은 분명 장터목으로 갈것이고 오른편 계곡은 연하봉으로 갈 것 같은데
우리 시간도 늦지 않았으니 왼편으로 해서 장터목으로 가자하고 오르니
5분후 기가 막힌 폭포가 또다시 나타나니 이것이 정말 내림폭포다.
오른쪽에 처음으로 안내판이 설치 된 것이 있다.
내림 폭포 ,백무봉 7km, 장터목 3km,첫나들이폭포 2.7km란 문구가 있다.
장터목산장 12:57
내림폭포에서 줄을 잡고 올라서 더욱 가늘어진 계곡을 따라 간다.
지금까지는 계곡을 따라 왔지만 이제 계곡 옆으로 길 흔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끼가 푸르게 낀 폭포를 몇 개 지나고 하얀 포말을 만들며 잔잔하고 넓게 펴져 흘러내리는 이쁜 폭포도 지난다. 이제 길은 물소리를 들으며 계곡 옆으로 간다. 가면서 길이 수도 없이 끊긴다.
길을 찾는데 신경을 곤두세우며 걷는대 커다란 바위 옆으로 장군바위란 커다란 이정표가 또다시 나타난다. 내림폭포에 있는 이정표와 똑같은 형태다.
장군바위 1500m, 장터목산장 2km, 가내소폭포 7km가 적혀있다.
이제 남은 거리는 2km 자 우리 이제 13시까지 장터목에 도착하자고 하고 열심히 오른다.
계곡물은 졸졸 흐르는 개울로 바뀌고 산능선이 여러개 이리저리 나오며 멧돼지의 흔적이 여기 저기 나온다.
이제 길은 뚜렷이 나타난다.
장터목쪽에서 내려오는 길도 여러군대 나뭇가지로 막아 놓앗다.
사람들의 소리가 들리며 이제 가까이 왓음을 알린다.
조심조심 올라선다.
올라서는 길목에 참취 군락지가 있다. 여긴 재배하는 밭과 동일할정도다.
이윽고 능선이 보이며 장터목산장의 모습이 드러난다.
어짜피 사람덜에게 안보일수는 없는 위치다.
그냥 올라서서 산장앞에서 기념으로 사진을 몇방찍고 한다.
이제 연하봉쪽으로 첫 번째 봉에 올라 시원한 그늘나무아래 터를 잡고 점심식사를 한다. 12:57~ 13:35
세석산장 갈림길 14:37
식사를 마친후 연하봉으로 한하는 길목의 푸른산과 파란하늘이 어우러져 모처럼 지리산의 깨끗하고 맑은 모습은 본다.
어제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고 파아란 하늘이 비치니 오늘 날은 참 잡은듯하다. 연하봉을 오르고 다시 내려서고 올라서기를 몇차례 한 끝에 세석평전의 위쪽 촛대봉에 닿는다.
이곳에 잠시 덕준이 오기를 기다리며 촛대봉정상까지 갖다 오려 맴도 먹었으나 많은 님덜이 쳐다 보고 있으니 그냥 주저 앉고 말았지요~
촛대봉에서 세석산장뒤쪽으로 길게 이어간 삼신봉쪽 능선이 조망이 된다.
반대쪽의 천왕봉도 그림같이 보이며 이제 그모습을 뒤로 하고 세석쪽으로 내려서 세석갈림길에 도착을 한다.
5층폭포 16:09
세석갈림길에서 능선으로 올라 이제 내려서기 시작한다.
급경사 내리막길에 바위길로 상당히 위험한 길이다.
40여분을 내려서면 이제사 좀 경사가 완만해 지며 걷기에 좋다.
길다란 첫 번째 이름없는 폭포를 지나고 첫 번째 나무다리를 15:16분 통과하고 철다리앞 이정표엔 세석 1.3km라 적혀있다.
다시 세석 2km 지점의 이정표를 15:35분 통과한다.
이제 서서히 물줄기가 커지며 계곡옆으로는 크고 작은 폭포를 여러개 지난다. 계곡쪽을 이쁘게 생긴 폭포와 수려 경관이 여긴 이름이 있을것만 같다.
위쪽에서부터 나뭇가지 막아 놓은 곳을 피하여 계곡쪽으로 내려가 사진을 찍으며 내려오니 오층폭포란 이정표가 있다.
그아래쪽에 오층폭포 전망대가 있으나 오층폭포를 다 관망할 수는 없다.
내려 오며 몇 번을 헤집고 들락날락거려야 구경을 할 수가 있다.
가내소 폭포 16:20
오층폭포를 지나 다리가 나오며 위쪽 오층폭포의 모습을 조망 할 수가 있고 아래쪽의 가내소 폭포의 세찬물소리를 들을수가 있다.
다리를 건너며 가내소 폭포의 전설이란 문구가 있다.
12년을 수행한 도인이 마지막으로 폭포양쪽에 줄을 메고 건너다. 마고할매의 셋째딸 지리산선녀의 유혹으로 물에 떨어져 수행이 실패한후 나는 “가네 ” 하고 떠낫다는 연유에서 이름을 가내소라 햇다는 전설애기다.
가네소 폭포를 보기 위해선 계곡쪽으로 나무울타를 넘어 조금 들어 가야 한다. 시퍼런 물위로 떨어지는 가네소 폭포의 모습도 장관이다.
백무동 17:30
가네소 폭포에서 다리를 건너 월담을 하던 삼거리를 지나고 다시 다리는 4개를 건너고 백무동 900m 전의 이정표에서 조금을 더 내려와 출입금지 팻말이 있는 곳을 넘어 들어 가면 우마차가 다닐정도의 길이 계곡을 따라 올라같다. 이길에 다시 계곡쪽으로 내려서면 커다란 물이 넘실대는 곳이다.
반대편 산허리에서 떨어지는 가느다란 물줄기가 있는 곳이다.
여기서 마지막으로 오늘 흘린 땀을 모두 씻어내고 장터목,세석삼거리를 지나며 보니 300m 남았다나 에고 아무래도 먼저 내려 갔을 덕준이 기다릴것같다. 3분을 뛰다시피 내려 가니 17:30분이다.
아직 버스가 안갓다고 기다리고 있던 덕준이 차를 얼렁 타자고 하여 모처럼 1분도 안기다리고 차를 타고 출발
백무동을 떠나 마천을 들러 인월까지 30분이 소요 된다. 버스비 1800원
인월에 18:00 도착을 하여 20분을 기다려 남원에 도착을 하여 공용버스터미널 바로 옆에 있는 식당에 들러 추어탕을 시켜 저녁까지 든후
택시로 남원역으로 이동을 하여 남원역에서 19:46분 새마을호로 천안까지 간후 다시 무궁화호로 조치원역에 내려 집에 도착을 하니 23:30분이다.
이것으로 오늘의 백무동 산행을 마친다.
같이 덕준친구 수고 많이 했수 ~~
산행거리 ; 총 20.5km
산행시간 ; 9시간
남원역~ 남원공용버스터미널 택시비 ; 3200원
남원공용버스터미널 ~인월지리산 터미널 버스비 ; 2700원
인월~마천 버스비 : 1200원
마천 ~ 백무동 택시비 ; 6000원
백무동 ~인월버스비 ; 1800원
인월 ~남원버스비 ; 2700원
남원공용버스터미널 ~남원역 택시비 ; 2600원
저녁식사 추어탕 ; 7000원
개인당 : 21000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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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한신지곡 ~장터목산장~세석산장~한신계곡
산행코스; 백무동-가내소폭포-한신지계곡-천령폭포-내림폭포-장군바위-장터목산장-영신봉-세석산장 -한신폭포-오층폭포-가내소폭포-백무동 :총 20.4km 10시간
백무동-1:00-가내소폭포-1:20-천령폭포-1:00-내림폭포 -35분-장군바위 -1:20-장터목산장 10km *5:15분소요
장터목산장~세석산장 : 3.4km, 1:30시간
장터목-0.8km(20분)-영신봉-2.6km(1:10분)-세석산장
**백무동←2.0km→첫나들이폭포←1.0km→가내소폭포←0.3km→오층폭포←1.0km→한신폭포←5.7km→세석산장
소요시간 :등정 4시간 50분, 하산3시간 30분
총거리 ;7.0km
**백무동←2.0km→첫나들이폭포←1.0km→가내소폭포←1.5km→무명폭포←2.5kmkm→내림폭포←1.0km→장군바위←2.0km→장터목산장 산장
소요시간 :등정 5시간 30분, 하산 4시간
총거리 :10.0km
1517열차 조치원 0:17 ~남원 2:54
남원역~ 남원공용버스터미널 ; 3.17km 10분소요
남원공용버스터미널 063-633-1001
인월지리산공용버스터미널 063-636-2000
남원~백무동 ; 7:15,9:48,11:18,12:25,14:10,16:25
(없어 졋다고 함)
남원 ~인월 첫버스 : 7:10분
인월 ~백무동 : 8:50분 (마천 8:00시)
백무동에서 나올 때 ; 30분 ,00시에 있음 (막차 19:40)
인월 ~남원 : 18:20 ,18:50
1516열차 남원 18:48 ~조치원21:36 ~천안 21:59
1518열차 남원 00:36 ~03:16
1132열차 남원 19:46 ~서대전 21:42 ~천안 22:34
1410열차 서대전 22:40~ 조치원 23:12
1291열차 천안 22:43 ~ 조치원 23:03
택시온수시 1588-0500 남원콜수시 080-629-2580
사랑실은교통봉사대수시 063) 626-4606
가족콜수시080-626-778 그린콜수시080-635-2800
행운교통수시063) 626-6205, 625-8579
춘향콜수시080-625-2002, 011-9628-2276
고급콜수시 063) 636-4800, 011-9640-4800
마천택시 : 055-288 -2251
청주시외버스터미널 ~ 백무동 180km 2:30소요
남원역~인월 ; 31km
인월~백무동 ; 16.5km
마천~백무동 : 5.65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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