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지맥4 멧둔재~성안산~밤재
2018.11.06. 화요일 맑음
적막이랑 둘이서
청주 집 11:40 -시내버스 정류장 11:45 ~11:50 -버스비 1200원 -청주역 12:13 ~12:37 -열차비 7000원 -제천역 14:05~14:41 -열차비2600원 -영월역15:10 ~16:00 -도보 -덕포시장입구 버스정류장 16:07 ~16:24 -버스비 3900원 -미탄버스정류장 17:15 -택시 7000원 -멧둔재 터널 17:25~17:48(해발 515m, 저녁식사) -산소 17:57 -임도(0.405km, 약640m) 18:01 -멧둔재 삼방산 등산로 입구(0.605km, 약655m) 18:05 -이정표(1.347km, 약790m) 18:23 -삼방산 삼거리(좌측으로, 1.78km, 약925m) 17:42 -삼각점봉(2.05km, 918.8m) 18:48 -211번 송전탑(2.21km, 약910m) 18:52 -잠시후 좌측 희미한 길 따라 급경사 내리막 -바윗길 -해발 약862봉(3.15km) 19:21 -급경사 내리막길 -바윗길 따라 오르고(로프) -바위봉(3.41km, 약834m) 19:33 -824봉(간벌목) -좌꺽임봉(3.84km, 약811m) 19:45 -우꺽임(좌측으로 동막골 촬영장, 4.05km, 약810m) 19:52 -성안산(좌측으로, 4.22km, 약843.8m) 19:57 -급경사지대(우측으로) -좁다란 바위능선 지나고 -바위지대 (로프) 오르고 -암봉 -봉(5.31km, 약824m) 20:40 -봉(5.72km, 약797m) 20:55 -직벽 로프지대 -폐광지역 긴 로프따라 -폐광지역 끝(우측으로, 6.39km, 약625m) 21:58 -약645봉(6.70km) 22:12 -밤재(7.30km, 약510m) 22:40~22:45 -밤재 터널 입구 23:25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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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산
성안산은 평창과 영월경계를 이루는 산이며, 능선은 마치 인공으로 축성한듯한 자연성곽으로 연결되어있다. 이러한 형세가 안발 마을을 감싸고 있다고 하여 이름이 생겼으나. 주위의 큰산인 삼방산(三房山979.7m)이 있어 근동에서는 성안산도 싸잡아 삼방산이라 했다가 안말 산당골에 영화 ‘웰컴투동막골’ 세트장이 들어서고부터는 생각이 달라졌다. 평창군 안말의 '산당골'은 영화 '웰컴투동막골'이 제작되면서 마을 이름도 바뀌어 '동막골'로 바뀌었다하며...'웰컴 투 동막골’ 영화는 2004년 7월부터 2005년 2월까지 제작됐다.
노만우 이야기에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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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집 11:40
저번 주까지 등곡지맥과 춘천지맥을 마무리 하고 이번에는 주왕지맥을 마무리하기로 하는 날이다. 저번에 주왕지맥 평창 백적산에서 시작하여 잠두산~백석봉~주왕산~청옥산을 거쳐 육백마지기를 지나 도로를 따라 내려오다가 두만이마을 삼거리에서 미탄택시를 불러 영월을 거쳐 집으로 돌아 왔었다. 그 다음 구간은 적막님과 함께 전에 평창에서 장암산을 거쳐 남병산~청옥산~삿갓봉을 거쳐 멧둔재까지 한 적이 있어 그것으로 대체하기로 하고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멧둔재에서 영월까지 주왕지맥을 마무리하기로 산행계획을 세웠다.
이제 날씨도 쌀쌀해져 밤으로는 한기를 느낀다. 옷도 준비하고 따스한 물도 준비하여 산행준비를 단단히 하고는 집을 나선다.
멧둔재 터널 17:25~17:48(저녁식사)
적막님은 천안에서 조치원으로 내려와 충북선 열차를 타기로 하고 난 그 열차를 청주역에서 타기로 약속을 하고 집을 출발하여 청주역에 도착하여 잠시 기다려 정시로 들어오는 제천행 열차를 타고 적막님과 함께 제천으로 향한다. 제천역에 도착하여 40분을 기다려 다시 태백 강릉 방향으로 가는 열차를 타고 30여분 후 영월역에 내려서 버스시간을 맞추기 위해 대합실에서 50여분을 쉬었다가 역사를 나가 도보로 7분후 덕포시장입구에 도착하여 17분을 기다리니 미탄으로 가는 77번(정확치 않음) 버스를 타고 마차리를 지나고 우리가 도중에 건너게 될 밤재를 지나서 미탄에 도착을 하니 17시 15분이다. 정류장 바로 옆에서 대기하고 있는 저번에 두만이마을 삼거리에서 미탄 까지 타고 나온 적막님의 선배님 차를 타고 멧둔재로 향하니 10분이 소요되어 도착을 한다. 택시비 8000원이 나왔는데 1000원을 빼주며 7000원 만 받아 가지고 미탄으로 돌아간다.
멧둔재 삼방산 등산로 입구(0.605km, 약655m) 18:05
멧둔재 터널입구에서 우측으로 오르면 자재 창고인지 창고가 있다. 창고 옆으로 수준점도 있다. 여기 수준점에 고도 515m가 적혀 있다. 우리는 창고 옆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산행을 시작하기로 한다. 이제 서산으로 뉘엿뉘엿 지고 있는 빛 바린 태양빛에 의지하며 저녁식사를 한다. 서서히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고 터널로 간간이 진입하는 차량들과 마주하며 간단히 저녁 식사를 마치고 처음부터 헤드랜턴을 착용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산행은 수준점 옆 능선으로 오르기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다닌 길은 아니지만 산길은 뚜렷하여 오를 만하다. 천천히 터널 방향을 따라 오르면 10여분 후 커다란 산소에 닿는다. 산소를 지나고 다시 가파르게 오르는 능선 길을 따라 오르면 가끔은 쓰러진 나무가 길을 막지만 대부분 산길은 뚜렷하여 터널에서 시작하여 13분후 널찍한 임도 길에 닿고 임도를 따라 좌측으로 향하면 4분후 멧둔재 정상에 닿는다. 멧둔재 정상 우측으로 삼방산 등산로 표지석이 있다. 글씨가 대부분 보이지 않지만 옆쪽으로 이정표에는 위생환경사업소 2.6km, 삼방산 정상 3.2km가 적혀 있다.
삼방산 삼거리(좌측으로, 1.78km, 약925m) 17:42
멧둔재 임도에서 우측으로 삼방산 방향으로 오르기 시작하면 잠시 후 여러회사의 송신탑이 있는 지점을 지나고 널찍한 능선 길로는 송신케이블이 설치되어 이를 따라 진행하면 송신케이블은 우측 평창방향으로 내려가고 이후 복자기나무, 좀참나무, 음나무, 마가목나무, 팬듈라 자작나무식재 표지판을 지나고 이후 서서히 가파라지기 시작하는 길에는 낙엽이 쌓여 매우 미끄럽다. 좌측으로는 미탄방향 멧둔재 터널 입구 방향으로 은은한 가로등불빛이 보이고 맑은 하늘에는 초승달이 떠있어 오늘 산행은 외롭지 않겠다. 이렇게 하여 20여분을 진행하면 정상 2.5km가 적혀 있는 첫 번째 이정표가 나온다. 산길은 이곳부터 더욱 가파라지고 미끄러워 진행이 더디다. 좌측 산 아래 불빛은 계속 내려다보이고 이제 좀 더 멀리 미탄 까지도 불빛으로 어림된다. 이렇게 하여 첫 번째 이정표에서 20여분을 더 올라서면 삼방산과 갈리는 삼거리에 닿는다. 여기 이정표에 멧둔재 정상 1.1km, 삼방산 2.1km가 적혀 있다. 삼방산 방향으로 안쪽에 길쭉한 대리석 표지석이 있는데 글씨는 보이지 않는다.
해발 약862봉(3.15km) 19:21
삼방산 삼거리봉인 해발 925봉에서 지맥 길은 좌측으로 진행이 된다. 산길은 좋은 편이다. 4분여 진행을 하면 쓰러진 나무들, 잡목들이 뒤엉킨 봉에 닿는다. 그 중간에 삼각점이 있다. 해발 약918.8m봉으로 앞쪽으로 높다란 송전탑이 보인다. 송전탑 쪽으로 향하면 송전탑 공사 때 쓰던 장비가 아직도 방치되어 있고 우측으로 공기리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이 하나 보이고 좀 더 가면 좋은 길은 공기리 어둔골 방향으로 이어지니 이곳에서 산길에 주의를 하여야 한다. 지맥 길은 좌측으로 희미한 족적을 따라 가파르게 내려서야 한다. 평탄한 능선에 내려서서 진행을 하면 바윗길을 따라 진행을 하다가 다시 바위지대를 따라 오르면 해발 약 862봉이다.
성안산(좌측으로, 4.22km, 약843.8m) 19:57
여기서 급경사 내리막길을 따라 내려서고 다시 바윗길 능선을 따라 오르는 곳에는 바위 밑으로 로프도 매여 있다. 이곳으로 돌아서 오르면 해발 약 834봉 암봉이다. 암봉에서 진행을 하여 두루몽술한 널찍한 능선 길을 따라 진행하여 간벌목이 방치된 해발 약824봉을 지나고 신갈나무 우거진 숲길을 따라 진행을 하면 좌측으로 방향이 살짝 꺽이는 해발 약811봉을 지나서 널찍하고 평평한 안부지대를 통과하여 오르면 좌측으로 동막골 촬영장으로 하산을 할수 있는 우꺽임지역에 닿는다. 해발 약 810m 지점이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내려서면 동막골 촬영장이고, 우측으로 능선을 따라 서서히 오르면 4~5분후 성안산 정상에 닿는다. 오늘 처음으로 성안산 표지판을 맞이 한다.
봉(5.72km, 약797m) 20:55
성안산에서 잠시 인증사진도 찍고 물도 한 모금씩 마시고 좌측 방향으로 내려서기 시작한다. 우측으로 내려서면 공기리 어둔골 방향이니 주의 하여 지맥길 방향으로 내려서면 첫머리는 그런대로 괜찬지만 잠시 후 급경사 내리막길이 시작되는데 낙엽이 수북히 쌓이고 족적도 전혀 보이지 않아 어느 방향이 맞는지 가늠하기 힘들다. 산경표를 들여다보며 방향을 살피니 우측방향으로 내려서야 한다. 어둠이 짙게 깔린 산하에서 산 능선이 전혀 구분이 가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게 방향을 잡아가고 있는 것이다. 급경사 내리막길을 따라 내려서니 이제 능선이 분간이 간다. 좁다란 바위능선 길을 따라 진행을 한다. 잠시 진행을 한 후 뾰족한 바위들이 툭툭 튀어나온 능선을 따라 오르기 시작한다. 산경표가 꺼지고, 트랭글이 꺼져 있어 잠시 멈춰서서 다시 켜고 가는 사이 적막님은 어디 까지 갔는지 불빛도 보이지 않는다. 바위지대에 매여진 로프를 따라 오르기도 하고 힘들게 올라서서 암봉에 닿은 후 다시 내려서는 곳도 만만치가 않다. 이후 다시 앞쪽의 높다란 봉을 향해 오르니 이곳이 해발 약824봉이다. 여기서 카메라가 또 꺼져서 날짜 시간등 맞추고 앞서가는 적막님 꽁무니를 따라 가니 앞쪽 봉으로 오르는 것이 보인다. 이곳 지형이 대부분 바위지대라 봉 하나를 넘을 때 마다 급경사 지대를 오르고 내려야 하기 때문에 쉽지가 않은 곳이다. 이렇게 하여 해발 약797봉에 올라서니 앞쪽에서 적막님이 크게 소리를 지른다.
폐광지역 끝(우측으로, 6.39km, 약625m) 21:58
797봉에서 좌측으로 방향을 꺽어서 진행을 하니 급경사 지역 로프가 매여진 아래로 적막님이 나동그라져 있는 것이다. 직벽은 바위로 이루어져 있고 로프가 매여진 곳은 낙엽이 수북한데 그대로 인 것으로 보아 위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을 한 것이다. 에고 부랴부랴 내려서서 배낭 스틱 장갑등 대충 수습을 하고 적막님 좀 쉬게 하며 상태를 보며 119를 수배해야 하나 난감해 하고 있는데 적막님이 슬슬 내려 가본다고 한다. 원래가 타고난 독종이니 믿고 앞에서 낙엽을 헤치며 길을 내며 거의 수직으로 된 로프 길을 따라 내려서는대 왜 이리 길이가 긴지 줄지를 않는다. 죽을 힘을 다해 내려서는 적막 때문에 이렇다 애기도 못하고 길고긴 수직로프지대를 내려서니 앞쪽으로 입이 떡 벌어진 바위들, 움 푹 패여진 웅덩이들이 널려 있으니 에고 보기만 해도 간이 움찔 거린다. 다행이 이곳에는 길게 로프가 쳐져 있어 로프가 매여진 곳으로 잘 따라서 진행을 하면 폐광 침하지 클랙에는 빠지지 않고 빠져나간다. 여기는 로프가 매여 있지 않다면 무사히 통과하기는 어렵겠다.
밤재(7.30km, 약510m) 22:40~22:45
폐광지역 끝 부근에 표지판이 있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내려서면 동막골 촬영장 방향이고 지맥 길은 우측으로 능선을 따라 서서히 올라서야 한다. 오르는 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 평탄한 능선에 닿는다. 해발 약645봉은 밋밋한 봉으로 이곳에서 산길은 좌측 방향으로 가파르게 내려서서 가시나무가 듬성듬성 있는 안부 길을 지나서 다시 조금 올라서고 좌측 편으로 절개지를 따라 돌아서 잠시 가파르게 내려서면 밤재에 닿는다.
797봉에서 약 1.6km, 시간은 1시간 45분가량이 걸렸지만 그래도 독종인 적막님이 아니었으면 119를 불러서 내려와야 했다.
이렇게 하여 뜻하지 않은 사고로 더 이상의 산행을 접고 적막님 제천에 사시는 형님께 전화하여 구원을 요청하고 우리는 그냥 서 있으면 춥기 때문에 걸어서 도로를 따라 내려와 밤치마을을 지나고 밤치재 터널 입구 아래에 도착하여 세멘트 옹벽을 따라 터널입구에 올라서서 잠시 우측으로 진행하니 두 번째 터널 못 미쳐에서 적막님 형님 차량과 마주하여 적막님 차량을 타고 제천 명지 병원에 도착하여 사진 찍고 할 때 만 해도 그 정도로 다행이다 싶었는데 다음날 천안 병원에서 정밀사진을 찍으니 늑골 5대, 엉치날개뼈 3대가 부러지는 중상임을 알았다.
이래서 마나님한티 무진 소리 듣고 다음부터는 절대로 야간 산행하지 말라는 엄명을 받고 6개월 동안은 절대로 가지 않으려 한다.
적막님 빠른 쾌유를 바라며 다음 산행때 까지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산행시간 : 4시간 52분 소요
산행거리 : 7.30km
청주~청주역 버스비 : 1200원
청주역 ~제천역 열차비 : 7000원
제천역 ~영월역 열차비 : 2600원
영월 ~미탄 버스비 : 3900원
미탄~멧둔재 터널입구 택시비 : 7000원
제천 숙박비 : 3만원
제천 ~청주역 열차비 : 7000원
청주역 ~청주 버스비 :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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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지맥4 멧둔재~삼방산~성안산~밤재~접산임도~접산~발산~동강 28.2KM 15H
청주역~제천역 : 6:47~8:09, 7:37~9:02, 08:33~10:01, 12:37-14:02.15:54-17:16, 22:22~23:45 7000원
제천역~영월역 : 01:11~01:43,09:28~10:00,11:36~12:12,14:41~15:16,16:17~16:50, 18:29~19:00 2600원
제천터미널 ~영월터미널 : 40분 4600원 7:30, 9:00, 9:10, 9:40등
택시 : 약15km 2만원 영월대교-영월중고교 -분덕치 -북면 마차리 -윤지교(우룡회사 좀지나)
영월~평창 시외버스 : 15:05 4500원 30분 강릉행,
평창행 시내버스75번(터미널 사거리) : 12:05, 17:05 1시간(문곡,마차) ** 영월역~덕포시장 : 600m
미탄~평창 : 8:00, 11:20, 14:20, 15:55, 18:25 평창~미탄 : 9:50, 13:20, 15:30, 17:50
영월 ~미탄 : 5:50,9:00,11:20,13:50,16:20 3900원 미탄~영월 : 7:05,10:25,12:15,15:15,17:15
미탄택시 033-333-7789 (미탄개인택시 오흥범 010-5370-9971, 033-332-9971)
영월~마차 : 5:50,8:00,9:00,11:20,12:00,13:20,13:50,14:50,16:20,17:00,18:10,20:00
마차~영월 : 7:30,8:10,9:20,10:50,12:40,13:50,14:30,15:40,16:10,17:40,18:40,20:30
영월역 좌측으로 덕포시장입구 정류장(6분)~마차리, 미탄행 77.78번 버스(터미널사거리경유)
*요봉정류장 하차 진행방향 900m 이동하면 윤지교 *윤지교~북면사무소(북면치안센타앞) : 3.8km
*요봉정류장 : 12:31, 17:31 *윤지교~영월역 : 약15km, 영월 북면택시(마차리) : 033-372-3098
동강~서강 합수점~영월역 : 약2km
영월~제천:6:45,7:50,8:37,9:17,48,10:00(청주),11:25,55,12:50,13:02,14:17,16:08(청주),17:01,08,25,18:53,19:05,20:35
영월역~제천역 :7:46~8:20,10:01~10:33, 11:27~11:58, 13:22~13:54, 17:26~17:59, 19:47~20:17
제천역~청주역 : 1:30 7000원 7:25, 9:05,11:10,13:15,15:05,17:15,17:41,18:50,21:15
멧둔재터널앞 -멧둔재 임도 삼거리(우측산길) -삼방산갈림길(좌측) -915.4봉(삼각점) -안부 -858봉(좌) -T자능선(우측) -성안산(838.6m, 좌) -818.8봉 -797봉(좌) -함몰지대 -643봉 -밤재(507m) -672.6봉 -713.3봉 -박달재(성황당/584m) -능선갈림봉(우) -634.2봉(우) -765.7봉 - 접산전망대(나무의자) -748봉 -761봉 -접산임도(우) 14:31 -3km-윤지교 15:12 15.8km, 5시간 30분
윤지교 9:25 -3km -접산임도 10:10 -접산정상(840m) 10:19 -풍력발전기(810.4봉) 10:36 -765.7봉 10:45 -정자와 넓은공터 10:51 -733봉(좌) 11:00 -750봉(좌) 11:13 -임도 11:30 -611.7봉(좌) 11:44 -606.9봉 12:04 -655봉(삼각점) 12:21 -분덕재(472m) 12:24 -524.4봉(좌) 12:39 -543.1봉 12:58 -639봉(이정표/발산/장릉/시루산)갈림길 13:18 -발산(삼각점, 674.4m) 13:36 -발산정상석(676.3m) 13:47 -395봉(삼각점) 14:12 -체육시설(영모전갈림길) 14:18 -영월읍사무소 14:29 -영월세무서 14:38 -은행나무(천연기념물76호) 14:45 -주왕지맥 종착점(합수점=동강/서강) 15:03
18.4km, 5시간 40분
멧둔재 터널 -0.7, 20분-멧둔재-3.7, 1:30 -성안산-2.9, 1:40 -밤재- 6.4, 3:00 -접산임도-3.0-윤지교
산행거리 약 16.7km(접근 0.7km,하산 3km,지맥 13km)/산행시간 8시간20분(지맥 7시간)
밤재(밤치재) - 접산 - 풍력단지 - 분덕재 - 발산 - 영월읍사무소 18.92km (나들이는 19.78km) 9시간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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